대구FC가 올해는 예년과 달리 태국 치앙라이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리며 2024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
감독은 자신감이 올라와서 거만함이 되지 않도록 억누르고 있다고 하고, 부상에서 돌아온 세징야 선수는 또 한 번의 멋진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FC 세징야 선수 "빨리 몸을 만들고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는 열정적인 마음 때문에 전지훈련에 바로 참여하면서 처음부터 시작을 함께했고, 몸 상태가 너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기에 지금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어요.
하하~ 날씨 등 훈련 환경까지도 선수들을 돕고 있다 하니, 2024시즌은 기대해도 되겠네예, 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