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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연봉 1위 세징야의 대구FC···팀 연봉 순위는 11위

사진 제공 대구FC
사진 제공 대구FC
지난 2023시즌 K리그1 무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 세징야였지만, 팀은 리그에서 2번째로 팀 연봉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리그 선수 연봉에서 대구FC 세징야는 15억 5천만 원으로 국내외 선수 중 연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연봉 2위는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기록한 울산 김영권 선수로 15억 3천만 원을 받았고, 뒤를 이어 울산 바코가 15억 2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구FC의 연봉 총액은 84억 원이며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으로는 2억 9천만 원을 기록해 리그 11위에 그쳤지만, 리그 순위는 6위로 효율적인 구단 운영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99억 7천만 원을 지불했던 대구로서는 무려 15.7%나 연봉이 감소해 리그에서 증감액 규모로는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선수단 등록 선수 기준 41.9명을 기록한 대구는 전북과 대전, 서울과 강원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의 연봉 비중이 큰 팀인 대구는 외국인 선수 평균 연봉은 6억 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국내 선수는 평균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K리그 팀 중 가장 낮은 액수입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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