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산림청12월 20일 오후 3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