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과 6월에 각각 문을 연 김천 사계절 썰매장과 추풍령 테마파크 중 1곳을 필수 코스로 포함해 김천으로 여행 가고 싶은 짧은 영상을 만들면 됩니다.
김천시는 28개 작품을 뽑아 총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천 사계절 썰매장은 지난 4월 말 문을 연 뒤 7천여 명이 이용했고, 6월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 추풍령 테마파크에는 2천 명 넘게 찾았습니다.
지난 4월과 6월에 각각 문을 연 김천 사계절 썰매장과 추풍령 테마파크 중 1곳을 필수 코스로 포함해 김천으로 여행 가고 싶은 짧은 영상을 만들면 됩니다.
김천시는 28개 작품을 뽑아 총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천 사계절 썰매장은 지난 4월 말 문을 연 뒤 7천여 명이 이용했고, 6월 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 추풍령 테마파크에는 2천 명 넘게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