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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구 현역 교체는 21대 수준?

◀앵커▶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대구와 경북은 늘 현역의원 교체율이 높았습니다.

보수 지지세가 워낙 강해 누구를 공천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8개월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역 의원 교체, 이른바 '물갈이'에 대해 양금희 국민의힘 대구시장위원장은 지난 총선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경북은 내년 총선에서 친윤 세력 강화를 위한 검사 공천과 물갈이의 중심 지역으로 꼽힙니다.

높은 당 지지세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12명 가운데 5명이 초선으로 현역 교체율은 41.6%였습니다.

이후 보궐선거로 당선된 초선 2명을 더하면 현재 초선 비율은 58%로 높아집니다.

8개월 뒤 22대 총선에서도 큰 폭의 교체가 전망됩니다.

이른바, '물갈이' 비율은 얼마나 될까?

◀양금희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80%, 70%, 60%, 50%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21대 총선보다는 물갈이가 많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물갈이론에 대해서는 의정 활동 평가 없이 인위적으로 교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역 의원들의 불만을 대변했습니다.

◀양금희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선수들을 골고루 배치하는 것 그러니까 초선도 있어야 하지만 5선도 있어야 되고… 국회의장감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소속 중구의회 의원들의 잇따른 비리와 논란에 대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대구시당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대구시민 자존심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며 중징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mbc 뉴스 조재한입니다. (영상편집 윤종희)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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