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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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90개 주문하고 잠적···군·전투식량 제조업체 사칭 주의
◀앵커▶군 간부를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음식을 대량으로 주문하고 나타나지 않는 사건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습니다.전투식량 등을 대리 구매해달라고도 요구한다면 의심하셔야겠습니다.변예주 기자입니다.◀기자▶5년째 대구에서 수제 도시락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 씨.지난 4월 7일, 매장으로 육군 37사단 소속 이 모 ...
변예주 2025년 04월 13일 -

김경수, 대선 출마 선언 "세종시로 행정수도 완전 이전하겠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4월 13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과 행정, 국정 경험을 모두 가진 유일한 후보에게 기회를 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고 권역별로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를 수립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 국...
권윤수 2025년 04월 13일 -

'취준생' 홍준표 "청와대에 취직해서 나라 다시 만드는 데 매진"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청와대에 취직해서 5년 동안 나라를 다시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4월 13일 자신의 SNS에 "어제 상경해서 둘째 아들에게 아부지 오늘부터 백수 됐다고 하니 그게 아니고 '취준생(취업준비생)'이라고 한다"라며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게 맞을지...
권윤수 2025년 04월 13일 -

유승민,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대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 분노"
유승민 전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한다"라면서 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4월 13일 자신의 SNS에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 아무런 ...
권윤수 2025년 04월 13일 -

[심층] 대구·경북 학교 전기요금 부담 급증···교육 여건 악화하면 어쩌나
전국 학교 전기요금, 4년 만에 71.9% 급증···대구 73%·경북 70.1%2024년 전국 학교의 전기요금 부담이 4년 전보다 약 72% 급증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 학교들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2020~2024회계연도 학교 전기요금 부담 증감 현황'...
심병철 2025년 04월 13일 -

4강PO 꿈꾸는 '강혁매직'…수원 '2연승 도전'하는 한국가스공사
원정에서 1승 1패를 계획하고 시작한 6강플레이오프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1차전부터 팀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를 탔습니다.12일 오후 수원KT에라나에서 펼쳐진 2024-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국가스공사는 홈 팀 수원KT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67-64로 승리를 거둡니다.유슈 은도...
석원 2025년 04월 13일 -

대구·경북 비 또는 눈 온 뒤 강풍 불고 쌀쌀한 날씨…전국 곳곳 비·눈,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4월 13일 대구와 경북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5~30mm의 비가 내렸습니다.경주 토함산 36mm, 성주 32.5mm, 청도 30.5mm, 고령 28mm, 대구 20.7mm 등입니다.상주와 문경에는 일요...
심병철 2025년 04월 13일 -

[심층] "탐욕의 삽질" 대구시 달성습지 관광 다리 강행···주민 콧속서 남세균 독소까지 검출됐는데
대구시가 세계적인 습지로 인정받고 있는 달성습지에 관광 다리를 놓는 사업을 환경단체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 있습니다.더욱이 이 지역 주민들의 콧속에서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최대 6천 배 강한 남세균 독소가 검출되어 심각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생태계의 보고' 달...
심병철 2025년 04월 13일 -

대구 달서구, 출산 축하금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사진 제공 대구 달서구대구 달서구가 출산 축하금과 중학생 입학 준비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셋째 아이부터 지원했지만, 4월부터는 둘째 아이부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출산 축하금은 둘째 아이 50만 원, 셋째 아이 100만 원, 넷째 아이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변예주 2025년 04월 13일 -

[위클리키워드] 염치없는 부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있고 난 뒤 국민의힘 최고 회의장 뒤편에 드리운 말은 “국민께 죄송합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겨우 이틀 뒤 이 말은 “다시 국민을 향해 가겠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국민의힘이 탄핵 심판 과정과 파면 이후 보여준 행태를 보면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눙...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5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