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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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학교 급식 노동자 노동 환경 개선 요구···교육청과 갈등 계속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교육청과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급식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율이 전체 노동자 평균의 4배 가까이 달한다면서 급식실 인력 배치 기준을 높이고 음식 메뉴 가짓수를 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요.정경희 전국학교비정교직노조 대구지부장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에 관련된 부...
이상원 2025년 05월 09일 -

[만평] 대구 스마트 산단 태양광 지붕 프로젝트, 알맹이는 없고 소리만 요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재임하던 지난 2022년 12월 대구시는 스마트 산단 태양광 지붕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며 당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요, 그런데 추진한 지 1년 반 만인 2024년 6월 참여 기업들이 사업을 잠정 보류했고 목표 대비 계약률은 1% 수준에 머물렀...
이상원 2025년 05월 09일 -

[만평] 경북 북부 산불로 송이 피해 농민 큰 타격 입었지만 보상받을 길 없어
경북 북부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영덕군의 송이 산이 60% 이상 피해를 입어 농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송이는 임산물이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도 없고 정부의 재난 지원금도 없어 피해가 더욱 치명저이라고 하는데요.영덕에서 송이를 재배하는 농민 신두기 씨 "10년 전부터 보험을 넣으려고 했는데 보...
이상원 2025년 05월 09일 -

대구·경북 10~40mm 비 예상···바람 강해
출근길 봄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대구와 경북남부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요.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세찬 비가 내리겠고요. 우리 지역에는 오늘까지 10~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5월 09일 -

연패 탈출 절실한 삼성라이온즈···선두 놓친 LG와 주말 홈 3연전
리그 초반 최대 고비로 꼽혔던 9연전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2승 1무 6패를 기록한 삼성라이온즈가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4월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앞서 당했던 한화이글스 상대 대전 원정 3연전 전패 포함, 최근 이어졌던 5연패 탈출...
석원 2025년 05월 09일 -

"3조 원 투자 유치?···산단 태양광 계약률, 목표 대비 '1.1%'
◀앵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대구 스마트 산단 태양광 지붕 프로젝트 사업' 기억하십니까?당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 민간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거라는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는데요, 시행 1년 반 만에 참여 기업들이 사업을 잠정 보류하면서 과대 홍보, 설익은 정책 발표라는 비...
박재형 2025년 05월 08일 -

'6연승 뒤 5연패' 선두권에서 중위권 내려선 삼성···위기의 원인은?
◀앵커▶4월 말까지 2위 자리를 지키며 선두를 위협했던 삼성라이온즈가 5월 들어 주춤한 모습입니다.팀당 40경기에 가까워지며 중반을 향해가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는 위태로운 4위를 지키고 있는데요.급격한 부진의 원인, 석원 기자가 짚어봅니다.◀기자▶4월 마지막 일주일 무패로 질주했던 삼성라이...
석원 2025년 05월 08일 -

잿가루 된 땅, 뿌리까지 탄 나무···대구 함지산 산불 피해지 산사태 위험 9곳
◀앵커▶대구 함지산 산불 피해지 안에 9곳이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북구청은 장마철이 오기 전에 응급 복구를 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당장 5월 8일에도 비가 예보됐는데, 손은민 기자가 함지산 산불 현장을 돌아봤습니다.◀기자▶산불이 휩쓸고 간 대구 함지산입니다.검게 탄 나무들이 위태...
손은민 2025년 05월 08일 -

[속보] 김문수 "왜 뒤늦게 나타나 청구서 내미냐?"···한덕수 "단일화 미루면 예의가 아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담판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졌습니다. 두 후보는 5월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회담을 시작했는데, 회담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로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했습니다. 한 후보는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운을 떼...
권윤수 2025년 05월 08일 -

지역 유일 계명대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통폐합···학계·시민단체 반발
사진 제공 계명대학교 여성학과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계명대학교가 정책대학원 여성학과를 없애고 사회학과로 통합하겠다는 방침에 재학생과 여성학계, 지역 시민단체 등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계명대학교 여성학과 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측이 구성...
변예주 2025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