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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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불씨 원인"···경북 구미 소농가 가건물 화재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월 8일 밤 9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소농가에서 축사 옆 관리사로 쓰던 가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은민 2025년 01월 09일 -

"아궁이에서 불씨가 튀어서"···경북 경주 단독주택 화재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월 9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규모 집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시간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주변에 쌓아둔 장작에 불씨가 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5년 01월 09일 -

[만평] 현대제철 포항 2공장 가동 중단···정부 대책 필요
국내 2위 철강사인 현대제철이 포항 2공장의 가동 중단을 결정했는데요,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공세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팔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이라며 직원 2백여 명은 감원 없이 재배치하겠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반대하고 있는데요.이동기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장 "노동조합이 볼 때는 포항공장 중형제품...
이상원 2025년 01월 09일 -

[만평] 경북 영주 SK스페셜티, 사모편드에 매각···'먹튀'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SK그룹이 경북 영주에 본사를 둔 계열사 SK스페셜티를 2024년 12월 23일 국내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요,지역사회에서는 인력을 구조조정하거나 지역 투자가 중단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속에 영주상공회의소 주도로 상생협의체를 발족해 대응에 들어갔는데요.송병권 영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지역민이 우려하는 ...
이상원 2025년 01월 09일 -

[만평] 대구참여연대, 홍준표 대구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대구참여연대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는데요, 지난 2022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명태균 측이 실시한 여론조사 비용을 홍 시장 측근이 대납한 의혹인데, 홍 시장은 측근의 단독행위라며 자신은 해당 여론조사를 구경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이상원 2025년 01월 09일 -

[만평] 대왕고래 시추로 피해 보는 홍게잡이 어민들, 선 보상 요구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탐사 시추가 시작되면서 포항 홍게잡이 어민들이 어업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반발하자 석유공사 측이 뒤늦게 보상을 위한 용역 조사를 제시했는데요, 하지만 어민들은 당장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선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요.김진만 포항 구룡포연안 홍게선주협회장 "용역 조사 ...
이상원 2025년 01월 09일 -

남해 캠프 이어가는 대구FC···'B팀' 이상을 꿈꾸는 6명의 신인들
태국과 남해로 나뉘어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대구FC에서 과연 이번 시즌 어떤 새 얼굴이 활약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이번 시즌 대구FC와 계약한 신인 선수는 우선 지명된 김민준과 성권석, 박민호, 이림과 자유계약으로 함께하는 이제욱과 오세이까지 모두 6명입니다. 우선 지명된 선수 가운데 김민준과 성권석은 대구FC U-...
석원 2025년 01월 09일 -

대구·경북 종일 영하권 추위···칼바람 유의
어제는 우리 지역에 오랜만에 함박눈이 내렸는데요. 오늘은 뚝 떨어진 기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현재 대구의 기온 -6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졌습니다. 낮에도 -2도에 그치며 종일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12도까지 곤두박질쳐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1월 09일 -

"벌써 참외가 나왔다고?"···성주 참외, 2025년 첫 출하
◀앵커▶경북 성주군은 '참외'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고장입니다.그런데, 2025년 새해 벽두부터 참외 수확이 시작했다고 합니다.'설마 벌써?'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전반적인 작황도 좋을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2025년 첫 참외 출하가 이뤄진 성주군의 들녘을 서성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
서성원 2025년 01월 08일 -

새해 대구역서 숨진 노숙인···한파 속 쉴 곳은 어디에?
◀앵커▶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소외 계층이 겪는 추위의 고통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대구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새해 첫날, 60대 노숙인이 대구 도심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노숙인과 노약자 같은 취약계층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는 한파 쉼터, 한파 응급대피소를 지정...
변예주 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