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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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행정 통합 특별법 상당수 '불수용' 의견···'껍데기' 전락 우려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에 대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가 상당수 '수용 불가' 견해를 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대구·경북 통합 추진단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을 검토한 정부 부처가 137개 조항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불수용' 의견을 냈습...
윤태호 2026년 02월 09일 -

행정 통합 특별법 3개 권역 공청회···속도·내용 조율 변수
대구·경북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2월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공청회에 오르면서, 권역별 통합 구상이 검증대에 올랐습니다.국회는 공청회 이후 이번 주 안에 법안소위와 전체 회의 심사를 차례로 이어가며,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가능성을 가늠할 계획입니다.다만, 장동혁 국민의힘 ...
엄지원 2026년 02월 09일 -

정청래 "특검 인사 추천, 대통령에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자신이 책임이라며 사과했습니다.정 대표는 2월 9일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 대통령께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습니다.이어 "그간의 특검 추천 관례와...
권윤수 2026년 02월 09일 -

'친한계 향한 칼날'?···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습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은 2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라고 밝혔습니다.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월 26일 김 전...
권윤수 2026년 02월 09일 -

이준석 "전한길, '부정선거' 토론자 찾기 어려울 것···토론 때까지 무사하시길"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 씨에게 토론 때까지 무사하라며 비판했습니다.이 대표는 2월 9일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전한길 씨가 학계 등에서 동반할 3명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아마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이 꽤 많으...
권윤수 2026년 02월 09일 -

'프로 출마러'?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이번에는 대구시 교육감 선거 출마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3선 도전 의사가 확고한 가운데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2월 9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서중현 전 서구청장이 유일하게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로 등록했...
권윤수 2026년 02월 09일 -

특검이 기소한 김예성·김상민·이상민 등 줄줄이 1심 선고
내란과 국정농단 특검이 기소한 주요 인물에 대한 선고가 줄줄이 나옵니다.서울중앙지법 제21 형사1부는 2월 9일 오후 2시 청탁금지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해 선고합니다.2023년 2월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건희 씨 측에 전달하고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입니...
조재한 2026년 02월 09일 -

[만평] '홍준표 전 대구시장 시절 야심작' SMR, 정부 공모 벽 넘지 못하고 결국 무산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시절 대구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SMR, 소형 모듈 원전 1호기 유치 계획이 내륙 도시 입지 때문에 정부 공모 요건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산됐는데요, 이 때문에 대구시의 신공항 등과 연계한 전력 수급 등 에너지 전략에도 제동이 걸렸는데요.이호준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장 "신공항 건설과 첨단 ...
보도국장 2026년 02월 09일 -

[만평] TK 행정 통합, 지나친 속도전은 정치인의 야욕에서 비롯?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 통합에 사활을 걸고 속도전에 매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곳곳에서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선 통합, 후 보완' 기조는 지방선거와 그 이후의 정치 행보를 염두에 둔 대구·경북 정치인들의 야욕에서 비롯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천용길 시사평론가 "행정 통...
보도국장 2026년 02월 09일 -

[만평]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중 '숙주 논쟁'···감정 싸움으로 번져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합당을 반대하는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겨냥해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하자 조국혁신당이 거세게 반발하며 갈등이 커지는 모습인데요.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정당을 숙주 삼는 원천기술 보...
보도국장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