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 321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에서는 31%인 99명의 후보자가 범죄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가장 전과가 많은 한 후보는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 횡령과 배임 등 무려 전과 8범으로 드러났지 뭡니까.
무소속 김용주 대구시의원 후보 "음주와 무면허 운전은 철없던 젊은 시절 생계형이고, 그 밖의 전과는 관련 법을 잘 몰랐습니다."라고 해명했어요.
네, 후보자 정보와 전과 기록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게 바로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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