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사전 투표 첫날에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5월 29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대구시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추 후보도 29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에 있는 사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사전 투표 첫날 투표하는 등 당 지도부가 일제히 사전 투표에 나서며 지지세 결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는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사전 투표하지 않고 본투표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내 강성 지지층 가운데는 사전 투표의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본투표를 고수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2022년 있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의 사전 투표율은 14.8%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 # 추경호
- # 김부겸
- # 사전투표소
- # 사전투표
- # 사전투표율
- # 대구시장선거
- # 대구시장후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