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5월 29일 대구의 한 사전 투표소 기표소에서 이미 투표된 용지가 발견돼 소동이 일었습니다.
5월 29일 오전 8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한 남성 유권자가 기표소 안에 들어갔다가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 1장을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 측에 항의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측은 "앞서 기표소를 이용한 유권자가 투표용지가 많아 실수로 두고 간 것으로 보인다"며 "무효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기본적으로 7장이지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군 등 지역구 주민은 1장이 추가돼 모두 8장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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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4:42
대구 mbc에서 거른다ㅋ 해명 해주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