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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민주주의가 바로 설 때까지 침묵하지 않겠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6-10 08:30:00 조회수 32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당선인들이 직접 재선거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김경민 대구 수성구 의원 당선인은 "의석보다 국민의 한 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다시 국민의 신뢰 위에 바로 설 때까지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겠다는 자세였어요.

네, 국민의 소중한 기본권을 훼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무거운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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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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