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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구 기초의원 당선인도 재선거 요구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6-08 08:17:34 수정 2026-06-08 08:24:51 조회수 44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당선인의 재선거 요구가 터져 나오는 등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의원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박새롬, 김경민 당선인 2명은 6월 8일 오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거관리 부실과 공직선거법 위반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엽니다.

이들은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못한 것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선거 참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민주주의 장례식'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부실 관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선거 실시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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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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