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대학가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참정권 훼손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계명대 총학생회는 시국 선언문을 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 참정권을 유린했다며 사태 경위를 명백히 밝히고 무너진 선거 제도 신뢰 회복 절차를 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총학생회가 공석인 경북대에서는 단과대 단위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북대 공과대 학생회와 사회과학대 운영위 등은 이번 사태는 선관위의 단순 사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후속 조치와 외부 검증이 가능한 수준의 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영남대와 김천대 등 대구·경북 대학가에 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 요구 등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경북대학교
- # 계명대학교
- # 대구경북
- # 시국선언문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