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전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장담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국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며 논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MBC 시사 라디오 방송 ‘여론현장’ 김혜숙 앵커가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천용길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번 전쟁의 방향과 앞으로 영향들을 짚어봅니다.
Q. 각종 정치, 사회 이슈 두 분의 논객과 짚어봅니다.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님 안녕하십니까?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네, 안녕하세요?
Q. 천용길 시사평론가 어서 오십시오.
[천용길 시사평론가]
안녕하십니까?
Q. 미국과 이란 2주 휴전 이제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 끝나기 전에 협상 타결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트럼프는 이번 달 안에는 종전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추가 협상 전망?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글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트럼프도 아마 자기가 잘 모를걸요. 워낙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니까. 그런데 종전은 되겠죠. 지금 세계 여론이 전쟁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교황까지 나선 마당에 그런 압박이 미국 트럼프 측에도 전해지는 것 같고, 또 한편으로 미국 내 여론도 전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유가가 올라가면서 갤런당 4달러까지 올라가는 형국이어서 그걸 트럼프로서 다급하게 막아야 하는 게 있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일단 150여 명의 이란의 지도부가 폭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근 한 달 이상 폭격을 당하면서 상당히 이란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군사적인 목적은 트럼프로서는 이미 달성된 상황이 아닌가. 여기서 더 나아간다는 것은 국제 여론과 또 미국 내 국내 여론이 좀 불리한 형국이기 때문에 종전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겠죠.
그렇지만 어떤 형식으로 또 잠재된 것들을 그냥 봉합한 상태에 둘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이번 기회에 이란과 미국이 그랜드바겐이라고 그러던가요? 완전한 합의, 정상적인 양국 간의 국교 수립까지 재개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을지는 좀 불확실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 물론 협상이라는 것이 일거에 타결될 수는 없지만, 그런 거대한 쟁점들을 종국에는 합의를 이뤄야 종전으로 갈 수 있을 텐데···
[천용길 시사평론가]
네, 지금 몇 가지 조짐들을 보면 종전에 다가온 게 아닌가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 이 이야기는 이란이 원하는 것도 있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성과를 봤고 본인은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할 용의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간절히 원한다고 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더해서 오늘 살펴보겠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던진 메시지도 이러한 계산 없이 나온 메시지는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종전이 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Q. 이런 흐름을 분명히 또 각국의 정상들도 다 읽고 있을 테고, 그러다 보니까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계속된 휴전 기간에도 공습을 했는데, 여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도 조금 더 직접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도 외무성이 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바로 들어가 볼까요? 일단은 처음에 지난 10일이었습니다. 전쟁과 관련해서 SNS에 영상 하나를 게시했고, 나중에 사실관계를 정정하긴 했는데, 그 영상이 2년 전 이스라엘군이 건물 옥상에서 팔레스타인인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었어요. 이걸 보고 이제 모든 전시 사례는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다고 하면서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아프면 타인도 아프다" 이런 여러 가지 언급을 한 거예요. 두 분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처음에?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저는 처음에 의아하게 생각했죠. 대통령이 지금 실수한 게 아닌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그랬죠. "대통령의 SNS 계정을 뺏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할 때도 SNS를 통해서 발설을 한다든가 얘기를 적극적으로 해서 그걸 참모들이 뒷수습을 하고 처리하기가 좀 곤란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 복잡한 전쟁의,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 사진 그것만 딱 집어 올려서, 전쟁의 어떤 부당함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그런 메시지인데 좀 의아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굳이 SNS에서 이걸 올려야 할 필요가 있나? 이재명 대통령은 교황이 아닌데? 그리고 또 외교라는 것은 굉장히 절제된 언어가 필요한 현장이고, 물론 전쟁이라는, 인간 누구나 전쟁은 다 반대한다고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 수준의 이야기를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굳이? 저는 아직도 조금은 의아해요.
Q. 그 시점이나 방식이나 이런 것들이 좀 더 정교하지 못했다, 이 점을 지적하시는 것 같고. 아까 설계된 것이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천용길 시사평론가]
저는 정교하게 어느 정도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적 관계, 국제 관계들을 고려한 메시지였다고 보는데요. 당장 어젯밤이었죠.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을 방문한 이후에 원유,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통로로 원유를 좀 확보했다.
Q. 나프타도 들여오고.
[천용길 시사평론가]
그렇죠. 메시지를 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합의한 국가들을 보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 카타르였거든요. 그러니까 중동의 아랍 국가들, 그러니까 이 정도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기간 동안 이거에 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 것은 중동의 다른 국가들의 외교적 관계들을 고려한 메시지의 성격도 있다고 보이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짚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유럽 국가들은 사실 여기에 대해서 메시지나 이런 게 좀 쉽지 않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에 이 메시지를 낼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을 향해서? 그런데 우리가 소위 제국주의 시기의 피해 국가고, 그럼에도 현재 국제 질서 안에서는 상당한 위치에 있는 국가라고 하는 위치에서 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국제적인 정세들까지 고려한 판단이었다.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Q. 과거 전쟁 피해국의 입장에서 피해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 아니면 또 2년 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현재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폭넓게 짚었다는 의견인 거 같은데요.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제가 덧붙이면 뭐 아름다운 얘기죠. 아름다운 얘기는 할 수 있는데, 제가 의아스러웠다는 것은 아직도 분명치 않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정말 의도한 것으로 발언한 것인지, 치밀하게 계획된 외교적인 참모들과 협의를 해서 나온 것인지,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순간적인 판단 내지는 독자성 있게 대통령으로서 이 얘기를 한번 던져본 것인지, 그게 제가 보기에는 불확실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 사안을 놓고 이스라엘의 외무부에 초치돼서 우리가 주이스라엘 대사에서 해명을 해야 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 말을 다시 그게 아니라고 또 완화시키고 있잖아요.
Q. 초치까지 됐습니까? 그렇지는 않고 항의 성명이 나왔죠, 이스라엘에서.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그리고 가서 우리가 설명을 해줬죠. 그게 아마 사실상 초치라고 보이는데, 어쨌든 이게 대통령이 정밀하게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아직 좀 불명확하다는 것이고, 예를 들면 이렇지 않겠습니까? 중동 사태 전쟁이 거의 엄청나게 복잡한 사안인데,
우리가 여러 중동 국가와 원유 수입의 결정적인 길목을 잡고 있는 아랍 국가들에 대해서 뭔가 립 서비스를 하고 싶은데, 이것이 미국이나 다른 전쟁 당사국 나라들이 우리를 또 어떻게 볼 것인지,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부분은 조금 걱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했던 시점이고, 또 이란과 미국이 종전을 앞두고 협상을 하고 있는 시기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 할 것 같고, 그리고 국익이라는 것이 또 지금 두 분의 의사에서도 분명하게 대립합니다만, 보편적인 가치를 준수하는 국가로서 어떤 방향성, 선명성을 보인 것이다. 이것이 또 국익에 부합한다, 국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또 아니면 말씀처럼 내부 사정이 너무 복잡하니까 밖에서 훈수를 두는 것보다는 일종의 전략적인 모호성이라고 할까요? 이것이 또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냐? 이 지점이 지금 충돌하는 것 같습니다.
[천용길 시사평론가]
네, 여러 해석들이 있지만, 지금 현재로서 단면을 잘라봤을 때 오늘 기준으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이러한 메시지, 이 발언 자체가 국익을 저해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고 난 이후에 유럽의 국가들 그리고 미국의 반응을 보면, 물론 이스라엘은 반발했지만, 외신들은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 발언 자체에 좀 주목했습니다. '한국이 이런 메시지를 내다니'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가운데 이런 메시지를 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우리의 세계적인 위상 자체가 현재 가장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서 특별하게 반대한다거나, 왜 이런 이야기를 했냐 이런 메시지를 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란과는 종전을 위한 협상 중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타이밍도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 정부가 어느 정도는 고려했고, 오히려 이스라엘이 더 나가는 것에 대해서, 미국 입장에서도 네타냐후가 이렇게 계속 공격하는 게 종전 협정을 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까지도 어느 정도 고려한 행위다. 그런 면에서 보면 국익의 외교에 있어서 복잡한 상황 내에서, 복잡한 판단하에서 일어난 고도의, 윤 전 대통령이 이야기했었죠. 고도의 통치행위다.
Q. 그러면 만약에 국익에 조금 위해가 된다, 염려가 된다는 시선으로 본다면 어떤 점을 걱정해야 하는 겁니까? 이스라엘의 항의 성명이라든가 아니면 혹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걸림돌이 된다거나 여러 가지 어떤 점을···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대통령 한마디가 지금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지금 또 천용길 평론가님께서도 이야기했다시피 다행히 신경을 안 쓴다고 그러는데 신경 안 쓰는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우리가 지금 전쟁에 관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나라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데 다시 돌아가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의도된 것이냐 아니냐는 것이 불명확하다는 것.
Q. 그것이 중요하다?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저는 의도된 것이라고는 약간 생각해요. 그러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도 굉장히 이제 큰 나라가 돼 가는데, 세계 10위권의 나라인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얘기도 안 한다. 이것도 웃기는 얘기죠. 웃기는 얘기인데 약간 이런 건 있을 것 같아요. 이 전쟁이 끝나고 여기에 우리 건설업체들이 간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한번 주식 시장도 건설주가 막 뛰고 이러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또 원유도 원활하게 보고 하는데, 그거는 당연한 이야기고.
아랍에 아부를 해서, 립 서비스를 해서 우리가 좋은 관계를 맺는 건 당연한 건데, 정말 깊게 전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미국도 우리 지금 관세 협상이나 모든 것 있고, 그리고 또 앞으로 핵 문제까지 거론될 거예요. 이제 이렇게 되면 이란 다음 타겟은 분명히, 트럼프가 놀고 있겠어요? 다시 김정은을 타깃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한 번쯤 우리의 목소리를 이렇게 제어하는 식으로 내던졌다. 사진 하나가 그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확장 해석해 본다면, 제가 의도 있게 해 본다면, 그건 한번 해 볼만하다. 미국과의 우리가 지금 또 어떤 약간의 신경전 대치, 이런 것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세계 평화가 어떻고 로마 교황이 하는 식의 어떤 입장으로서 우리가 전쟁은 반대한다는 주장 정도였다면 그건 별로 쓸데없는 얘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Q. 유럽에서는 이스라엘을 굉장히 좀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여론도 나쁘고요. 그리고 직접적인 국가들의 항의 발언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국에 대한 전쟁까지 불사하는 공격적인 태도, 방관할 수 없는 노릇이죠? 지금 흐름이 또 그렇습니다.
[천용길 시사평론가]
그렇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명분이라고 하면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일종의 원죄죠. 이것들이 있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강하게 중동 국가들을 향해서 공격을 하더라도 유럽에서 이걸 막 반대하는 메시지를 세게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미국과 유럽 모두, 어쩌면 저는 진짜 의도된, 계산된 정치적 메시지라고 한다면 이걸 낼 만한 국가가 세계적으로 몇이나 있겠느냐고 했을 때 한국 정도가 이 메시지를 낼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도 좀 반가울 겁니다. 이스라엘이 좀 못마땅한 부분이 있는데, 중동 전쟁을 키우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국이 메시지를 내면 유럽 국가들도 어느 정도 '봐라, 지금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행동이 다른 국가들, 세계의 다른 시선들도 분명히 우려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일종의 당구로 치면 쿠션을 먹여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좀 반갑게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글쎄요, 저는 우리 외교부는 어쨌든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는데, 좀 더 우아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중동도 세계적인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고, 우리한테 사활이 걸린 지역이지만, 우리끼리 논쟁을 벌인다든가 이런 거는 좀 불필요해요.
물론 유럽에서 우리가 반가워할 수 있다고 그러지만 의아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지금 한일 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스라엘에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일본 사람들이 잘못됐는 식으로 얘기해 준다면 일본 사람이 어떻겠어요? 그거는 국제적인 복잡한 문제를 우리가 너무 단순화하는 것이고, 또 중동과 아랍과 이스라엘의 관계도 세계의 어떤 좌·우파가 보는 시각이 굉장히 좀 달라요.
물론 이번 사안은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이번 사안으로 이스라엘이 굉장히 속 시원하게 자기들이 미사일도 날리고 드론도 하고 방어도 하고 막 온 데 다 때렸잖아요, 그렇죠, 하마스든 헤즈볼라든? 그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제적인 여론이 이스라엘에, 특히 네타냐후에 대해서 좀 불리하게 돌아간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이 지금은 승리할지 모르지만, 이스라엘의 국가적인 존엄성, 영속성, 이런 것을 따져본다면 썩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닐 것이라는 평가가 대세적인 것 같습니다.
Q. 외교적인 부분도 함께 또 일부 짚어주셨습니다. 천용길 시사평론가도 각자도생의 시대지만, 이 전쟁을 두고 우리의 외교가 어떻게 가야 할지 마무리 발언 주시죠.
[천용길 시사평론가]
네, 보편적 가치라고 하는 것들은 명분으로 잡고 가는 게 일차적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여러 복잡한 관계들을 고려해서 이재명 대통령 외교 전략,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박재일 실장님이 이야기해 주신 것처럼 국내 안에서 이것들이 막 지난하게 논란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별로 좋지 않다.
Q. 박재일 실장님, 천용길 시사평론가와 목요논박 여기까지 하죠. 다음 주에 두 분 또 모시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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