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시즌 대부분의 팀을 상대로 고전을 이어왔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창원LG와 마지막 승부에서 상대 전적 우위에 도전합니다.
3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LG와의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연패 탈출과 더불어 LG전 시즌 4번째 승리를 동시에 노립니다.
앞서 가스공사는 홈 2연승 뒤, 연정 2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으로 9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LG전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앞선 5번의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는 3승 2패로 우위를 보이는 중입니다.
특히, 2026년 들어 펼쳐진 2번의 홈 LG전에서 가스공사는 모두 승리했는데, 4라운드 LG전 승리를 거둔 뒤, 7연패가 이어진 뒤, 다시 LG와 만나 72-71의 한 점 차 승리를 챙겨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15승 34패로 부진한 시즌을 보낸 가스공사는 소노와 맞대결에 아직 승리가 없고, 6번의 맞대결을 모두 마친 정관장엔 마지막 대결에서 첫 승을 거둘 정도로 상대 전적 열세가 많은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팀에 상대 전적 열세인 가스공사는 3월 14일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한 울산현대모비스와 3승 3패, 동률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아직 6라운드 대결을 남겨 둔 서울삼성과 서울SK에 2승 3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 가능성이 있는 가스공사는 다른 팀엔 모두 열세로 이번 시즌을 마감한 상황입니다.
유일하게 앞서고 있는 상대 LG와 마지막 6라운드를 치르는 가스공사가 승리한다면 4승 2패로 시즌 전적을 마감하며 가스공사가 우위를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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