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마무리를 꿈꾸는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연패에 빠진 수원KT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3월 20일 저녁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KT와 시즌 마지막 승부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상대 전적 3승 3패, 동률에 도전합니다.
3월 원정 2연전에서 연패로 시작했던 가스공사는 홈에서 이어진 울산현대모비스전과 안양정관장 상대 맞대결에서 연승을 거둬, 좋은 흐름으로 6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시즌 최종 라운드에 접어든 가스공사는 첫 원정인 수원에서 시즌 첫 3연전 도전에 나섭니다.
상대 KT는 봄 농구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진입을 노리며 시즌 막판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18일 펼쳐진 원주DB와의 맞대결 재역전패로 어느덧 3연패에 빠진 7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6위 고양소노와 격차도 2.5게임 차로 벌어지면서 KT는 봄 농구 진출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상대의 총력전을 가스공사가 어떻게 막아낼지가 승부처로 꼽힙니다.
상대적으로 순위 싸움에 절박함이 덜한 가스공사지만, 창단 첫 최하위의 수모를 피하고, 2경기 차 8위 추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6라운드 첫 원정길에 나섰습니다.

직전 경기였던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도 1위 추격을 노리던 상대에 절박함과 조급함에 적절하게 대응하며 시즌 상대 전적 첫 승에 성공했던 가스공사는 좋은 마무리를 위해 KT전도 승리하면서 최하위 서울삼성과 격차도 벌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심 논란의 악연도 있던 상대와 만난 가스공사가 시즌 첫 3연승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원 원정에 이어 가스공사는 오는 일요일인 23일 원주에서 DB와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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