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라이온즈가 오키나와 캠프도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박진만 감독은 현재까지 성과는 뚜렷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괌에서 시작한 1차 캠프부터 만족감을 보인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기간 몸을 잘 만들어 왔던 지점에서 강팀의 살짝 모습이 보였다"라는 평가와 함께 이런 개인적인 준비와 열정이 2차 캠프까지 순조로운 흐름으로 만들었다고 짚었습니다.
최형우의 영입도 기대가 크다고 밝힌 박진만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야수들의 성장에도 분명한 성과가 보이는데 이 지점도 최형우가 함께 하며 더 뚜렷해졌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4선발까지 정해진 상황에서 5선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다고 중간 평가를 내린 박진만 감독은 좌투수가 선발진에 합류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기대도 밝혔습니다.

불펜진의 젊은 투수들도 지난 시즌을 통해 성장했다고 언급한 박진만 감독은 지금까지 캠프 과정만 놓고 보면 "몸과 구위 모두 김재윤이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가 자신감을 더했고, 캠프의 진지함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박진만 감독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매닝과 미야지의 적응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습니다.
여러 지점에서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오키나와 캠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인 삼성은 본격적인 연습경기로 캠프 중반 일정을 소화합니다.
2월 24일 아카마 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KBO리그 팀과의 첫 연습경기를 치르는 삼성은 이어지는 목요일 대표팀과 2번째 경기를 펼치고, 주말에는 해마다 만나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와의 맞대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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