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우승을 향한 도전과 함께, 변화도 더한 삼성라이온즈가 오키나와에서 설 연휴를 뜨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2기를 시작하는 박진만 감독의 의지와 돌아온 최형우의 각오가 더해진 삼성의 2026시즌 그 출발점, 오키나와 현지에서 석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하루는 뜨거운 햇살 아래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가 가득하고, 다음날에는 비가 오가는 날씨에도 그라운드를 달리는 삼성 선수단.
'우승'이라는 목표는 오키나와의 2월 풍경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가을 야구가 아니고 1등을 향해서 목표를 갖고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충분히 또 그런 승산이 있고 선수들이 준비돼 있고, 그래서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지금 캠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에도 아쉬움이 있던 삼성은 팀을 새롭게 이끌 최형우가 함께하며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입니다.
◀최형우 삼성라이온즈▶
"타자 입장에서만 봤을 때는 야수들은 그래도 완벽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정말 말도 안 되는 큰 뭔가 이렇게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타자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도전'을 위해 '변화'를 택한 삼성, 뜨거운 캠프로 팬들과의 시간을 준비합니다.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작년에 또 좋은 많은 성원 응원 또 우리 선수들한테 격려해 주셨기 때문에 또 우리가 또 그래도 마지막에 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큰 힘이 됐었고 하여튼 올해도 좀 많은 성원 부탁드리고 한국 가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은 이제 경기 감각 찾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체 청백전으로 경기력 끌어올리기에 돌입한 삼성은 오는 20일 대표팀과의 맞대결로 오키나와 공식 연습 경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동삼, 장모세/일본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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