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MBC NEWS

코치진 변화도 큰 대구FC···역할 커진 이용래 코치

석원 기자 입력 2026-01-16 14:00:00 조회수 17

강등과 함께 변화가 이어지는 대구FC가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시즌 플레잉 코치로 활약했던 이용래 코치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지난 2020년 말, 대구와 플레잉 코치라는 직책으로 함께하기 시작한 이용래는 2025시즌까지 선수로만 대구에서 112경기를 뛰며 도움 3개를 기록했습니다.

경남FC를 시작으로 수원삼성과 태국 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이용래는 대구 첫 시즌이었던 2021년 리그와 FA컵, ACL 무대까지 32경기에서 활약했고, 이후 3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습니다.

2022년 지도자로서 A급 라이센스를 취득해 프로팀 정식 코치로도 활동이 가능해진 이용래는 점차 경기 출전 숫자는 줄었지만, 어린 선수가 많은 대구의 중심을 잡아주는 등, 그라운드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15경기에 나서며 선수로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이용래는 다가오는 2026시즌부터 지도자로 선수단과 함께합니다.

이번 전지훈련부터 지도자로 본격 합류한 이용래 코치는 김병수 감독과 최성용 수석코치와 함께 태국 캠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선수단에 많은 신뢰를 받아온 이용래의 코치진 합류로 대구는 팀의 연속성에도 큰 도움을 받을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태국 전지훈련과 비교해 코치진 대부분이 바뀐 대구는 이용래 코치에 더불어 정선호 코치 정도가 남았습니다.

승격이라는 목표와 함께 변화를 겪는 대구에 이용래 코치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전지훈련이 본궤도에 오른 대구는 이달 30일까지 후아힌에서 훈련을 이어갑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 # 대구FC
  • # K리그
  • # 축구
  • # 프로축구
  • # 코치
  • # 태국
  • # 이용래
  • # 전지훈련
  • # 플레잉코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