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시즌 승격 도전에 나서는 대구FC가 영입 소식을 연이어 전하는 가운데 유럽 무대를 경험했던 젊은 수비수 황인택과 함께합니다.
빠른 스피드와 왼발잡이로 가치가 뛰어난 황인택은 2022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뛰어든 뒤, 2023년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돼 FIFA U-20 월드컵에서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포르투갈 에스토릴 프라이아로 임대되어 유럽 무대까지 경험했습니다.
2025 수원FC에서 뛰었던 황인택은 풍부한 잠재력과 국제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구의 수비 라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리라는 기대를 모읍니다.
대구가 본래 있어야 할 위치로 가기 위해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힌 황인택은 "대구에서 뛸 좋은 기회를 얻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직접 들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그 응원에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하루빨리 대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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