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안계호 조류경보 해제로 대구경북 모두 평상상태
대구지방환경청이 어제 저녁 7시부터 경주시 안계호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함에 따라 대구경북 조류경보제 대상 8곳이 모두 평상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지난 17일 안계호에 127㎜의 많은 비가 내렸고 기온이 떨어져 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해 녹조현상이 약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낙동강의 수질예보...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영남 19개 YMCA "월성1호기 폐쇄하라"
대구와 울산,경주,양산 등 영남 19개 지역 YMCA는 수명이 다한 월성 1호기의 폐쇄와 활성단층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 승인한 신고리 5,6호기 설립계획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규모 5.8 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 속에 한국 사회는 지진과 원전사고 공포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4개월 아들 창밖에 던진 20대 엄마 집행유예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 이범균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초범인데다 잘못을 인정하고 남편과 가족 등이 선처를 호소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산후 우울증 증세를 앓던 A씨는 지난 2월 3일 오전 11시 50...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학교급식 납품하며 한우등급 속인 업자 대거 검거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식육 포장 처리업체 운영자 57살 A씨 등 17명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가격이 싼 목심 등을 채끝과 안심,등심 등으로 둔갑시키거나 2,3등급 한우를 1등급과 섞어 1등급으로 거짓 표시한 뒤 대구·경북지역 504개 학교에 납품한...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공소시효 착각해 귀국한 살인범에 징역 22년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 이범균 부장판사는 20년 전 내연녀의 남편을 숨지게 한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착각해 귀국했다 붙잡힌 41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1996년 12월 중순 달성군의 한 주차장에서 내연녀의 남편을 불러내 숨지게한 뒤 내연녀와 함께 ...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공공운수노조 파업 사흘째 대구경북도 계속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노조와 철도노조 대구지부 등 대구에 있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천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총력 집중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18만명이 동참한 이번 파업으로 KTX를 제외한 일반열차의 운행률이 평소의 60%,화물열차는 30% 수준으...
심병철 2016년 09월 29일 -

대구시, 위법행위 직원 감사하고도 징계 못해
대구시는 지난 6월 관련 제보를 받고 감사를 벌인 결과, 오페라하우스 직원 A씨가 부하직원 인건비를 개인계좌로 받아 일부를 사적 용도로 쓰고, 허가 없이 부하직원 명의로 자기가 일한 뒤 대가를 받는 등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하우스 대표가 지난 달 1일 두사람의 사표를 수리하는 바람에...
권윤수 2016년 09월 29일 -

성주골프장에 사드배치 내일 발표
정부의 한 관계자는 "성주군 내 3곳의 사드배치 후보지의 평가가 끝나 양국 국방 당국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면서 "내일 쯤 배치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국방당국은 오늘 중으로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 결과와 최종 배치 지역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성주골프장이 기존에 배치 ...
한태연 2016년 09월 29일 -

안동대박물관 '향약' 특별전
조선시대 마을자치 규약인 향약의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안동대 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향약,유교적 이상사회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상·하층민 모두를 포괄해 구체적으로 향약을 실천한 경주 부인동 향약을 비롯해 퇴계의 예안향약과 율곡의 해주향약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
김건엽 2016년 09월 29일 -

대구 실종 초등생 추정시신..부검결과 불명확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1살 류정민 군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신체에 특별한 외상은 없지만 부패가 심하고 강물이 몸 안에 들어가 익사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옷차림 등으로 볼 때 류정민 군으로 추정된다면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명확히 밝힐 ...
도성진 2016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