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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김부겸 "오로지 공화국 정의만 생각하며 표결"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오로지 정의가 살아 있는 공화국만을 생각하면서 탄핵 소추안 표결에 임하겠다"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법 앞에 평등한 공화국 시민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도 SNS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은 박 대통령을 뒤안길로 보내...
한태연 2016년 12월 08일 -

대구지방검찰청 차순자 대구시의원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뇌물공여와 산림자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60살 차순자 대구시의원과 그의 남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차 의원 등은 지난 해 말 김창은 대구시의원을 통해 대구시 서구 상리동 일대의 자신의 임야 주변에 도로가 나도록 대구시에 압력을 넣어 7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도록 하고, 그 대가로 자신의 ...
심병철 2016년 12월 08일 -

'광역상수도 요금·댐 용수 사용료 감면' 건의
안동과 충주 등 전국 댐 소재지 19개 지자체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오늘 충주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광역상수도 요금과 댐 용수 사용료를 감면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댐 소재 지자체는 상수도 수질 보호 사업으로 재정 부담이 늘고 댐 주변 개발 제한으로 경제활동도 제약받는다"며 "이런 피해를 ...
김건엽 2016년 12월 08일 -

지진연구센터 유치 토론회
경상북도는 오늘 포항시청에서 경북 동해안에 국립지진방재연구원을 유치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진 현황과 대응시스템의 문제점, 지진관련 국가전문연구기관 유치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9월 경주 지진 이후 경북동해안에 지진이 자주 ...
김철승 2016년 12월 08일 -

영천시의회 업무추진·해외연수비 전액 삭감
영천시의회는 어제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금까지 일부 편법으로 지출되던 상임위원장 이상 업무추진비 등 전체 업무추진비와 해외연수 예산 등 2억 3천 300여 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영천시의회는 후반기 의장 선거로 홍역을 치르면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08일 -

철도시설 정비 근로자 2명 부상
오늘 새벽 1시 20분 쯤 동대구역 구내 시설 정비를 하던 35살 김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작업차량에 부딪혀 다리와 턱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작업 차량이 천천히 이동하던 중 근로자들과 부딪친 것 같다는 구조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안전 수칙 위반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08일 -

뇌물수수 심학봉 전 의원 항소심서 4년 3개월
대구고등법원 제1 형사부 이범균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1억여 원의 돈을 받아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심학봉 전 국회의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 3개월에 벌금 1억 570만원, 추징금 1억 57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6년 4개월이 선고됐는데, 재판부는 "국회의원으로서 뇌물을 받아 국민 ...
한태연 2016년 12월 08일 -

대구대 서문시장 화재 피해 학생에게 특별장학금 지급
대구대학교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재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2016학년도 2학기에 등록한 재학생 가운데 서문시장 4지구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원이거나 피해 상가에서 일하는 상인 자녀가 대상입니다. 피해 정도에 따라 50만∼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특별장학금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2016년 12월 08일 -

AI발생지 가금류 경북 반입 금지
경상북도가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AI발생지 가금류의 도내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반입금지 대상지역은 경기, 충북, 충남, 세종 전 지역과 강원, 전북, 전남의 AI발생지와 인접 시.군입니다. 단, 도축을 위한 가금류는 가금이동 승인서를 발급받고 출발지와 도착지 소독시설시설에서 소독하면 들여올 수 있습니...
2016년 12월 08일 -

성주 공무원·군의원 대낮 술판..지탄받아
성주군과 군의회에 따르면 그저께 낮 12시 김세환 부군수와 배재만 군의회 의장, 군의원 5명 등 모두 20명이 점심식사를 겸해 술을 마셨는데, 이 가운데 10명 정도는 자리를 옮겨가며 저녁 7시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주군의 경우 사드배치로 군민들이 홍역을 치르고 있고, 사태가 종결되지 않았는데 이런 ...
권윤수 2016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