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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인 위한 창업지원주택 공급

윤영균 기자 입력 2017-01-31 16:43:19 조회수 0

대구시가 청년들의 창업과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인 창업지원주택을 공급합니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대구벤처벨리 2천여 제곱미터의 땅에
총 사업비 4백억 원을 들여
100호 규모의 창업지원주택과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와
창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시설이
결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구를 비롯해 전국 6곳에 1,000호가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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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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