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동 인덕1지구와 장천 상림1지구 등
49만 5천 제곱미터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미시는
대상지역에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뒤
경계조정과 확정, 조정금 산정을 통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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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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