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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우리는 지(워지)지 않았다"···이번에도 법적 다툼 끝 장소 바꿔야 했던 대구 퀴어 문화축제
퀴어 축제를 둘러싼 법적 다툼대구 퀴어 문화축제, 2025년으로 17번째입니다.2019년부터는 해마다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렸습니다. 별문제 없이 열리던 행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취임 이후 논란에 논란을 거듭했습니다. 2023년에는 대구시가 도로 점용을 문제 삼았습니다. 경찰은 문제없다는데, 대구시는 주요 ...
조재한 2025년 09월 22일 -

대구 기업 10곳 중 7곳 "체감 경기 악화"···이유는 절반이 "내수 부진"
자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대구 지역 기업 10곳 중 7곳이 2024년 추석보다 경기가 나빠졌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추석 경기 동향'을 조사했더니 응답 기업의 71.6%가 2024년 추석보다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25.2%였고 호...
도건협 2025년 09월 22일 -

한학자 통일교 총재 영장 실질심사···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고가 장신구 전달 혐의 등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9월 22일 열립니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시 30분 한 총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합니다.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4가지 혐의를 받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은 2022년 1월 윤 모 전 통일교 세...
조재한 2025년 09월 22일 -

대구 수출 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관세 폭탄' 자동차 부품은 15개월째 감소
A Flourish chart대구의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미국 관세 부과 영향으로 자동차 부품은 15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했습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보면 2025년 8월 대구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7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출 1...
도건협 2025년 09월 22일 -

[만평] 대구시 공기업, 기관장 직무대행체제 전환···쇄신·정상화 우려 목소리
대구시 산하 공기업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대구시가 직무대행 체제로 바꿔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까지 기관장들의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대구시는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는데 그동안 지적됐던 방만한 조직 운영과 조직 갈등 같은 부작용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
이상원 2025년 09월 22일 -

[만평] 경북·경주시, 포스 APEC 구상···"경주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육성"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치른 뒤 얻게 될 유무형의 자산을 토대로 앞으로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이른바 '포스트 APEC' 구상을 밝혔는데요.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경북 경주가 이번 APEC을 통해서 세계 10대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기...
이상원 2025년 09월 22일 -

[만평] 대구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10년째 제자리···사회 지속 가능성에 문제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일하는 여성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유독 대구는 10년 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전국 평균보다 많이낮은 것으로 나타났지 뭡니까요!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실 인적 자원의 낭비고요. 남성과 여성이 이렇게 성 역할 분리가 있을 정도로 격차가 나...
이상원 2025년 09월 22일 -

경북 청도 펜션서 불···"인명 피해 없어"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9월 21일 오후 8시 38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의 한 2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고 80여㎡ 규모 펜션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5년 09월 22일 -

경북 문경서 산행 중 바위 깔려 숨져···"낙석 사고 추정"
9월 21일 오전 10시 반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에서 산행 중이던 60대 남성이 바위에 깔려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소방 당국은 5시간 만에 남성을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낙석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5년 09월 22일 -

윤석열 왜 석방했나···심우정 전 검찰총장, 17시간 반 조사받고 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특검에 소환돼, 17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고 9월 2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심 전 총장은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심 전 총장이 진술거부권을 쓰지 않고 조사에 상세히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심 전 총장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윤영균 2025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