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대구 동구 신용동 산불, 19분 만에 주불 진화···"정밀 조사 착수”
12월 30일 새벽 대구시 동구 신용동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경 대구시 동구 신용동 산2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31대와 진화 인력 67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발생 19분 만...
심병철 2025년 12월 30일 -

[만평] 경북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세입자 지원 강화 대책 마련해야
2025년 초 경북에서 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은 국가의 지원을 받고는 있지만 여전히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큰데요, 그런데 식당을 비롯해 세입자 위치에 있는 이재민들은 주민들보다 매우 낮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 데 그쳐 더 힘든 처지에 놓여 있는데요.산불 피해로 운영하던 식당을 잃은 세입자 최미영 씨 "우...
보도국장 2025년 12월 30일 -

[만평] 정시 모집 시작···변수 많아 혼란스럽지만 자신만의 맞춤형 전략 세워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 모집이 12월 29일부터 시작됐는데요, 2025년에는 이른바 '황금돼지띠' 재학생들이 대거 응시해 경쟁률이 높아진 데다, 수년간 입시를 지배해온 '수학 대세론'이 '국어 대세론'으로 역전되면서 입시 전략 세우기가 매우 혼란스러운 모습인데요.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 "사회탐구 과목에...
보도국장 2025년 12월 30일 -

[만평] 쿠팡, 뒤늦은 사과와 보상안 발표···하지만 최고경영자는 여전히 안 나타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최고 경영자인 김범석 의장 사과문과 함께 12월 29일 한 달여 만에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보상안 내용이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될지는 미지수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김범석 의장은 이번 주 열리는 청문회에도 나오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이종우 아주대학...
보도국장 2025년 12월 30일 -

가스공사 '첫 신인왕' 도전 양우혁···'대구 연고 팀 기준' 2번째 신인왕 가능할까
팀의 부진이 길게 이어지며 최하위에 머무는 대구한국가스공사에서 신인 양우혁의 활약이 위안을 안겨주는 가운데 팀 창단 첫 신인왕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지난 11월 신인드래프트에서 한국가스공사 1라운드이자, 전체 6순위로 입단한 양우혁은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9분 5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평균 8....
석원 2025년 12월 30일 -

찬 공기 유입···내일부터 영하권 추위 예상
이제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오늘까지 큰 추위는 없지만 내일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내려가겠고요.낮에도 영하권 보이는 곳 많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특히 새해 첫 날 대구의 아침 기온은 -8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요.모레부터 바람도 강하게 ...
유하경 2025년 12월 30일 -

[앵커 브리핑] '변동불거'의 2025년···대구·경북의 2026년은?
앵커 브리핑 시작합니다.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2025년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입니다.세상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변하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권 교체와 내란을 둘러싼 재판 등으로 격변해 온 한국 사회의 상황을 반영하는 단어라는 평가가 나...
김은혜 2025년 12월 29일 -

'불 수능' '국어 대세론'에 복잡한 셈법···2026학년도 대입 정시, 치열한 경쟁 예상
◀앵커▶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이 12월 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2025년에는 이른바 '황금돼지띠' 수험생들의 유입으로 경쟁률이 높아진 데다, 국어와 수학의 점수 역전 현상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습니다.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5년 정시 모집은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변수로 매우 혼란스...
심병철 2025년 12월 29일 -

"이전처럼 살 수 없겠다" ···경북 산불 지역의 상실과 연대
◀앵커▶지난 3월, 경북 산불 뒤 지역 청년들은 피해 주민들과 연대에 나섰는데요.재난이 개인이 겪는 아픔이 아니라 공동체의 위기라는 관점에서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이 필요합니다.김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방 구조부터 농기계가 놓인 자리, 나무가 심긴 위치, 길이 난 방향까지···.서툴지만 마치 사진처럼 선명합...
김서현 2025년 12월 29일 -

의료용 마약 놔주러 출장···에토미데이트·프로포폴 수천 회 투약 적발
◀앵커▶마약류인 에토미데이트와 프로포폴을 중독자들이 원하는 대로 놔 준 간호조무사가 적발됐습니다.병원 창고와 투약자 집에서도 불법 의료행위가 드러났습니다.투약자들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 사업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변예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입니다.구석 창고 안으로 경찰이 들어...
변예주 202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