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최고 경영자인 김범석 의장 사과문과 함께 12월 29일 한 달여 만에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보상안 내용이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될지는 미지수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김범석 의장은 이번 주 열리는 청문회에도 나오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종우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사태가 발생하고 너무 오랫동안 국민이나 소비자가 원하는 기대치에 못 미쳐서 과연 사과가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입니다."라고 했어요.
네, 최고 경영자가 국민 앞에 직접 나와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지, 진정성 없는 사과와 보상안은 오히려 국민의 분노만 키울 뿐이란 걸 모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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