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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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내 여관신축, 시와 구청 상반된 입장
대구시 동구 동촌유원지내 숙박시설 건축 인·허가와 관련해 인가권자인 대구시와 허가권자인 동구청이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동구청은 최근 지난 달 초 대구시가 동촌유원지내 숙박시설 3군데의 사업인가를 내 준 사항에 대해 유원지 본래 기능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윤태호 2002년 04월 06일 -

이태근 고령군수 구속영장 청구
대구지검 공안부는 어제 긴급체포한 이태근 고령군수에 대한 조사를 통해 혐의내용을 확인하고 오늘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령군 6급 공무원 41살 김 모씨와 함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달 28일 김씨를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며 60살 이 모씨에게 현금 천 만원을 건넨 ...
2002년 04월 06일 -

세무직원 집단 연가 민원 마비.
징검다리 휴일인 오늘 대구지방국세청은 전체 직원 269명 가운데 26%인 70여명이 연가를 냈고 동대구 세무서를 비롯한 다른 세무서도 전체 직원가운데 30%가량이 집단 연가를 냈습니다. 이 때문에 국세청을 찾은 많은 민원인들이 발길을 돌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각 지방국세청에 공문을 보내 식목일...
이성훈 2002년 04월 06일 -

울진원전 증기발생기 미세누출 사고
어제 저녁 7시쯤 울진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예방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하고 냉각시키던 중 냉각재 수위 저하가 발견돼 수동으로 냉각수를 주입했습니다. 과기부는 이번 사고가 증기발생기관의 미세한 균열로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과기부는 이번 사고가 국제원자력기구 분류상 잠...
2002년 04월 06일 -

뺑소니 역주행 사망 사고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천 3동 영남일보 앞 동대구로에서 대구시 동구 효목동 42살 강모 씨의 렉스턴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61살 김모 씨가 숨지고, 다른 승객과 택시기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뒤 차를 두고 달아난 승용차 ...
윤태호 2002년 04월 06일 -

한식 날씨
한식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구는 어젯밤 11시 반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전 6시 현재 1밀리미터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은 문경이 15밀리미터로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영주 14,구미 11, 의성 8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
이상원 2002년 04월 06일 -

칠곡 산불 새벽에 꺼져,9헥타르 정도 피해
식목일인 어제 칠곡군 가산면에서 난 큰 산불은 9헥타르 정도의 임야를 태운 뒤 밤 늦게부터 내린 비로 오늘 새벽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 쯤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팔공산 자락에서 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져 9헥타르 정도의 임야를 잿더미로 만든 뒤, 다행히 어젯밤 늦게부터 비가 내려 오늘 새벽 ...
서성원 2002년 04월 06일 -

공무집행방해
대구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4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서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단속되자 단속경찰관인 대구 북부경찰서 북비산파출소 소속 54살 이 모 경사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40미터 가량 몰고가 상처를 입힌 대구시 북구 조야동 47살 김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상원 2002년 04월 06일 -

11차례 금품 천 500만원 절도
경산경찰서는 지난 1월 19일 새벽 경산시 사동 45살 백 모씨의 건설회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50만원 가량의 건축공구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경산과 청도지역을 돌며 11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경산시 계양동 34살 이 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이상원 2002년 04월 06일 -

생활고 비관 노부부 음독자살
어제 오전 7시 50분쯤 경산시 남천면의 복숭아 밭에서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70살 김 모씨와 김씨의 부인 64살 백 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근처를 지나가던 44살 송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10년전 재혼한 이들 부부가 그동안 노동일을 하며 어렵게 사는 처지를 비관해왔다는 가족의 말에 ...
이상원 2002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