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지난 1월 19일 새벽
경산시 사동 45살 백 모씨의
건설회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50만원 가량의 건축공구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경산과 청도지역을 돌며
11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경산시 계양동 34살 이 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