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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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대구와 경북지방은 오늘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 번 겨울들어 가장 춥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2.7도, 안동 영하 6.3, 의성 영하 4.2, 봉화 영하 11.3도 등으로 예년기온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오늘은 대구 1도, 군위 영하 1도,안동 영하 2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
2003년 12월 19일 -

컴퓨터 부품 전문절도
포항남부경찰서는 경주,포항지역 PC방을 돌면서 컴퓨터 부품을 훔친 컴퓨터 수리기사 경주시 성동동 24살 김 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30일 새벽 3시 쯤 포항시 북구 한 PC방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컴퓨터 부품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경주,포항지역 53개 PC방에서 ...
2003년 12월 19일 -

마트 출입문 부수고 절도
구미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 쯤 구미시 옥계동 한 마트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300여 만원 어치의 현금과 상품을 훔친 인천시 연수구 2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03년 12월 19일 -

(낮)경상북도 사고대책
경상북도는 버섯공장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청도군 풍각면사무소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화재 현장에도 지휘소를 설치하고 남효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보내 화재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청도군도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보내 화재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2003년 12월 18일 -

경찰수사 본격화 -버섯공장 화재
청도 버섯공장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철골 구조물 절단작업을 하다 불은 낸 대흥농산 공장 직원 31살 김 모 씨를 업무상 중과실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산소절단기로 절단작업을 하면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불씨가 단열재인 폴리우레탄으로 옮겨붙어 많은 인명피해를 낸 혐의를 받...
2003년 12월 18일 -

아침용R]화재 알리려다 희생돼
◀ANC▶ 청도 버섯공장 화재 희생자 가운데는 불이 난 사실을 알리러 공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홀로 4남매를 키운 어머니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화재로 아내를 잃은 이병희 씨는 오뚝이 같았던 아내의 얼굴을 도저...
윤태호 2003년 12월 18일 -

R]농촌지역 화재 사각지대
◀ANC▶ 12명의 희생자를 낸 청도군 풍각면 대흥농산 화재는 소방서가 없는 농촌지역에서는 작은 불도 대형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정경부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흥농산에서 불길이 치솟은 뒤 5분 만에 소형 소방펌프차 한 대와 소방관 한 명이 도착했습니다. 경산소방서 청도...
심병철 2003년 12월 18일 -

R]청도 참사는 제2의 지하철참사
◀ANC▶ 기억하기도 끔찍합니다만, 이 번 버섯공장 화재는 대구지하철 참사와 여러가지 면에서 닮은 꼴이었습니다. 컨테이너 같은 쇠구조물에 불이 난데다 복잡한 내부구조 때문에 인명피해가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월 지하철 참사와 대흥농산 화재의 공통점은 차단된...
이태우 2003년 12월 18일 -

외국인농업연수생 오늘 대구 도착
대구경북지역에 오늘 처음으로 외국인농업연수생들이 들어옵니다. 농협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우즈베키스탄 농업연수생 56명이 대구에 도착해 20 여 농가에 배정될 계획입니다.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농업인력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외국인농업연수생은 연수기간이 최장 3년입니다.
심병철 2003년 12월 18일 -

농작물 재해보험금 지급 작년 보다 급증
태풍 매미 등의 영향으로 올해는 농작물 피해가 많았던 탓으로 농작물 재해보험금 지급액이 급증했습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지급된 농작물 재해보험금은 4천 500여 가구에 204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천여 가구, 88억 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금을 받은 가구수는 50% 가...
심병철 200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