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오늘 처음으로
외국인농업연수생들이 들어옵니다.
농협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우즈베키스탄 농업연수생 56명이
대구에 도착해 20 여 농가에
배정될 계획입니다.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농업인력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외국인농업연수생은
연수기간이 최장 3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