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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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포 줄고 대구-인천 늘어
고속철도 개통 이후 대구-인천 노선에 항공편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인천 노선에는 현재 대한항공만 하루 한 차례 왕복운항하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최대 하루 세 차례로 늘리고, 아시아나 항공도 하루 한 차례 왕복운항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의 공항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최근 두 항공사 대표를 만나 대구국제공...
최고현 2004년 01월 30일 -

2월에 아파트 천 600여 가구 공급
대구와 경상북도에는 다음 달에 아파트 천 60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이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의 7%에 해당하는 양으로 영남건설이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130가구, LG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480 가구를 분양합니다. 경상북도에는 서한이 경산시 사정동에 237가구, 부영은 경산시 사동지구에 758가구를 분양합니다.
심병철 2004년 01월 30일 -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 기소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을 횡령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박 의원이 자기가 설립한 경산 모 대학 돈 107억 원을 횡령한 혐의와 함께 지난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영조 경산시장과 김상순 청도군수로부터 공천헌금 10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박 의원...
김철우 2004년 01월 30일 -

유통업계 대보름 특판 준비
유통업체들이 다음 달 5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특판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롯데백화점은 대보름에 맞춰 일정액 이상 물건을 사는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부럼세트를 줍니다. 대보름 상품전도 열어 오곡류와 부럼,귀밝이술,나물류 등을 팔고, 강정과 인절미를 즉석에서 만들면서 복조리를 나눠주는 ...
심병철 2004년 01월 30일 -

대구 로또판매점 경쟁률 높아
로또복권 판매인 추가모집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은행이 최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로또판매인을 추가모집한 결과 대구에서는 232명 모집에 4천 900명이 몰려 경쟁률이 평균 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구는 12명 모집에 314명이 신청해 26대 1도 넘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237명 모집에 2천 980명...
심병철 2004년 01월 30일 -

일본인 유학생 행세 절도행각
일본인 유학생으로 행세하면서 대학 도서관과 강의실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여자고등학생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모 공업고등학교 졸업반 18살 배 모 양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 양은 지난 해 11월 26일 쯤 대구시내 한 대학 도서관에서 현금이 든 지갑과 가방 등 21만 원 ...
한태연 2004년 01월 30일 -

견인소 직원 10미터 견인
견인비를 내지 않으려고 견인소 직원을 차로 치고, 보닛 위에 실은 채 달린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남구 대명 3동 모 자동차 서비스 종업원 28살 김 모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10시 반 쯤 대명 5동 남구 견인관리소에서 불법주차로 견...
한태연 2004년 01월 30일 -

도매센터 직원이 도둑질
대구 달서경찰서는 일하는 도매센터에서 물건을 빼내 판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27살 최 모 씨 등 종업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생활용품 도매센터 직원인 이들은 지난 해 6월부터 창고 안 쌀과 양주 등을 200여 차례 훔쳐 팔아 8천 8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훔친 물건인 줄 알...
이태우 2004년 01월 30일 -

새마을금고 방화 미수
새마을금고 창구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53살 김 모 씨가 중구 대신동 한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다 금고 직원들에게 들켜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매제가 돈을 빌려주지 ...
이태우 2004년 01월 30일 -

자동차 상사에 불
어젯밤 9시 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1살 김 모 씨의 자동차상사에서 불이 나 사무기기 등을 태워 3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무실 안 플라스틱 쓰레기통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태우 2004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