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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또판매점 경쟁률 높아

심병철 기자 입력 2004-01-30 10:19:42 조회수 0

로또복권 판매인 추가모집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국민은행이 최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로또판매인을 추가모집한 결과
대구에서는 232명 모집에 4천 900명이 몰려
경쟁률이 평균 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구는 12명 모집에 314명이 신청해
26대 1도 넘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237명 모집에
2천 980명이 신청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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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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