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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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기초생활수급자 유입률 최고
지난해 대구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구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 기초생활수급자는 4천 여가구에 8천 백 여명으로, 2003년과 비교해 16% 증가했습니다. 이는 대구의 평균 증가율인 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서구청은 서구지역에 영세주택과 무료급식소...
도성진 2005년 01월 09일 -

동대구역, 대규모 환불 소동
어젯밤 11시 쯤 경부선 철로 서울방향 충북 옥천 부근에서 전력공급선이 끊어지면서 부산방향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돼 동대구역에서 대규모 환불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동대구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57분 도착예정이던 서울발 고속열차가 36분 늦게 도착해 승객 280여 명이 환불 받거나 할인권을 받아가는 등 오늘 새벽...
윤태호 2005년 01월 09일 -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행 중단
어젯밤부터 동해 먼바다와 울릉도,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울릉도간 정기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의 발길이 묶여있고, 항.포구에는 천 여척의 소형 어선들이 출어를 포기한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릉도에는 어젯저녁부터 지금...
윤태호 2005년 01월 09일 -

칠곡 야산 산불, 150평 피해
오늘 오후 1시 쯤 칠곡군 지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과 칠곡군 관계자 등이 진화에 나서 임야 150여 평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입산객 실화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5년 01월 09일 -

눈물바다로 변한 빈소
◀ANC▶ 어제 칠곡 '시온글로브' 화재로 숨진 장애인 4명은 하나같이 효자였고, 성실한 근로자였습니다. 이들의 빈소에는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오열과 통곡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22살인 이재훈 씨. 정신 지체 장애인인 이 씨는 장남인데다 2살 아래 동생마저 장...
윤태호 2005년 01월 09일 -

경기불황 여파 기초질서위반 사범 급감
기초질서위반 사범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관광지 등에서 적발된 기초질서 위반사례는 모두 만 7천여 건으로 2003년보다 38% 가까이 줄었습니다. 단속 사례별로는 금연장소 흡연이 2천200건으로 2003년 보다 58%가 줄었고 오물투기 역시 6천400여 건으로 40%가 감소했습니다. 음주소란행위...
심병철 2005년 01월 09일 -

2005년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본격 실시
2003년도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해 온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장기실업자와 중장년층이나 고령자, 여성장애인 등 포함한 3천 910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를 통해 이뤄지며 수익성 때문에 ...
심병철 2005년 01월 09일 -

주말.휴일 김천에서만 변사 3건
오늘 새벽 0시쯤 김천시 농소면 37살 이모씨 집에서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 쪽에 불탄 흔적이 있고 집안 전체에 그을음이 있는 점에 미뤄 이씨가 술을 마신 뒤 요리를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두고 잠이 들었다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
이성훈 2005년 01월 09일 -

휴일스케치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영하의 매서운 한파속에 유원지와 공원은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대구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1도로 지난 5일 영하 7.5도에 이어 새해들어 두번째로 추운 날씨를 보였고 경북 지역도 봉화가 영하 15.3도까지 수은주가 내려간 것을 비롯해 상주 영하 9.8, ...
이성훈 2005년 01월 09일 -

칠곡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확인 어려워
어제 칠곡군 가산면 '시온글러브'에서 난 불로 장애인 4명이 숨졌지만, 시신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해 신원 확인이 안되고 있어 유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사망자 4명 가운데 현재 28살 유모 씨만 신원 확인이 가능하고, 26살 이모 씨 등 나머지 3명은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해 누가 누군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탭니다. 이...
윤태호 2005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