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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재래시장들이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재건축 등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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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종합시장, 재래시장이 위축되면서
전체 310여개 상점 가운데
26개만이 문을 열고
나머지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탭니다.
빈 자리에 들어와 장사를 하겠다는 상인도 없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다른 방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재건축.
상인들은 94%의 동의로
14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을
다음달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INT▶ 손위득 복현종합시장 재건축조합장
"갈수록 점점 시장이 더 낙후됩니다.
그래서 새건물 지어서 새마음으로
활성화를 시켜보자 이런 목적하에서
저희들이 추진한 겁니다."
지난해 8월 재건축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방천시장 상인들은 인근지역을 포함해
연면적 3만8천평의 대규모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재 67%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INT▶ 박호주 방천시장 재개발추진위원장
"살아나는 길은 재개발을 해야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재개발 안하면 재래시장은
앞으로 없어진다고 하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지난 97년부터 10여개 재래시장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S/U]"최근 일부 재래시장의 재건축이
가시화 됨에 따라 재건축은
재래시장이 활로를 찾는데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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