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왜관의 미군 부대 안에서
주한미군 1명이 숨졌습니다.
주한 미군측은 타살 여부 등 세부적인 사항을
현재 상태에서는 밝힐 수 없고
미군 헌병과 미육군 범죄수사대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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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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