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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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훈련실시
전세계적으로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제행사를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 실시됩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대구공항 여객청사 등지에서 이달 하순 대구에서 열리는 'APEC 중소기업장관 회의'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경찰청 특공대와 동부 소방서 인력등 ...
박재형 2005년 08월 02일 -

휴가철, 자외선에 주의하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부암 등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자외선 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챙이 큰 모자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와 양산, 긴 소매 상의나 긴 바지가 도움이 되고, 얼굴과 목 등 옷으로 가리기 힘든 곳에는 자외선 ...
도성진 2005년 08월 02일 -

대형할인점 시간 제한 논란 빚어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대형소매점 영업 시간을 밤 9시 이전으로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자, 재래시장과 중소 유통상인들은 중소상인들의 생계를 위해서 대형할인점의 무차별적 영업을 규제해야 한다며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대형 소매점들은 영업시간 제한은 시장경제 체제를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반대...
김세화 2005년 08월 02일 -

대구 공공기관 이전에 탄력
대구시와 7개 중앙 행정기관,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 대표는 오늘 서울 롯데 호텔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행 기본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이전 규모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는 한편 다음달까지 입지 선...
이성훈 2005년 08월 02일 -

대구지역 도서관 다양한 여름방학 행사
대구지역 도서관들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늘부터 12일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상대로 '여름방학 특강'을 열어 논술과 신문활용교육을 합니다. 효목도서관은 오는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온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한여름밤의 가족 영화극장' ...
2005년 08월 02일 -

북한진출 희망업체 현지정보 부족 어려움
북한 개성공단에 3천여 평의 공장터를 신청하기로 한 지역 양산업계는 북한을 방문해 현지실태를 파악하고 북한 진출 업체들을 초청해 투자여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업계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안경관련 업계와 섬유업계도 기초 지식만 있을 뿐 북한 진출 ...
이상석 2005년 08월 02일 -

석가탑, 첨단시스템으로 관리 보존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 석탑 보수정비 사업단은 기단부 구조 불안으로 균열이 진행 중인 석가탑에 상시 계측시스템을 설치해 과학적인 조사연구를 하면서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광섬유센서를 설치해 균열을 파악하고 상층부에 데이터센서를 달아 위치 변화 여부를 추적할 계획입니다.
김세화 2005년 08월 02일 -

철도 이용 승객 크게 늘어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철도청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시작하기 전에 평균 4만 여명의 승객이 동대구역을 이용했는데, 파업 후에는 10% 가량 증가한 4만 5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
박재형 2005년 08월 02일 -

타정총으로 못박다 숨져
지난달 26일 오전 9시 반 쯤 대구시 죽전동 46살 박모 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자동으로 못을 박는 기구인 타정총을 이용해 벽에 못을 박다가 머리에 못을 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아오던 박씨가 현기증으로 쓰러지면서 실수로 타정총에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
도성진 2005년 08월 02일 -

선풍기 관련 사고 잇달아
오늘 아침 7시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52살 김모 씨가 밤 사이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잠을 잤다가 숨졌는데 저체온증으로 숨졌거나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오전 9시 쯤에도 대구시 용산동 35살 김모 씨가 선풍기를 켜둔 채 잠을 자다가 숨졌고, 선풍기 과열로 보이는 화재도 잇달으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5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