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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강매 조폭 행동대장 구속
대구지방검찰청은 성인오락실 업주를 협박해서 상품권을 강제로 사게한 혐의로 폭력조직 성서파 행동대장 33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시월 성서에서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는 40살 박모 씨에게 상품권을 사라고 요구했다가 '기존 거래처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조직원들을 동원해 오락실 영업을 방해하...
이태우 2005년 12월 21일 -

수성구 위장전입 여전
명문 학교들이 몰려 있는 대구 수성구 지역으로 위장전입을 하는 사례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년동안 수성구 지역에 전입한 중학교 3학년생 천 161명을 대상으로 실거주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33명이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청과 대구시 교육청은 위...
윤태호 2005년 12월 21일 -

인혁당 관련자 고 이재형 1주기 추모식
인혁당 진실 규명을 위한 대구,경북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6시 경북대 복지관에서 인혁당 피해자들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숨진 인혁당 피해자 고 이재형씨의 1주기 추모식을 갖습니다. 이재형씨는 지난 1975년 당시 영천에서 개인 사업을 하던 중 유신 반대 시위를 하다 인혁당 재건위원회원으로 지목돼 무기...
윤태호 2005년 12월 21일 -

인혁당 관련자 고 이재형 1주기 추모식
인혁당 진실 규명을 위한 대구,경북 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경북대 복지관에서 인혁당 피해자들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숨진 인혁당 피해자 고 이재형씨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이재형씨는 지난 1975년 당시 영천에서 개인 사업을 하던 중 유신 반대 시위를 하다 인혁당 재건위원회원으로 지목돼 무기징...
윤태호 2005년 12월 21일 -

112로 목욕탕 폭파 협박
대구 남부경찰서는 술김에 112로 전화를 걸어 목욕탕 건물을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한 43살 배모 씨를 경범죄처벌법에 의한 허위 협박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배 씨는 그저께 밤 10시 쯤 술을 마신 뒤 남구 대명동 한 지하철역 공중전화로 112 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기가 일하는 목욕탕이 폭발할 것이라면서 3차...
권윤수 2005년 12월 21일 -

눈오고 강한 바람불어
오늘 대구·경북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구 영하 0.4도를 비롯해 포항 영하 1.3, 봉화 영하 11.1도 등으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지만, 낮부터는 추워져 대구 3도, 안동 영하 1도 등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서울·경기지역에 내리고 있는 눈은 대구,경북지역에도 오전 늦게부터 시작되겠...
도성진 2005년 12월 21일 -

지방의회도 국회 닮나?
◀ANC▶ 경상북도의회에 이어 대구시의회도 큰 선거구를 쪼개 작은 선거구를 늘리는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켜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벌어지던 선거구 확정 관련 잡음이 지방의회에서 일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명을 뽑도록 한 기초의회 선거...
이성훈 2005년 12월 20일 -

논평-과학자들의 선비 정신 실종
◀ANC▶ 이어서 논평입니다. 오늘은“과학자들의 선비정신 실종”에 대해 계명대학교 김종원 교수의 논평을 들으시겠습니다. ◀END▶ ◀논 평▶ 엠비씨 피디수첩으로부터 촉발된 줄기세포 문제는 전 인류를 혼돈스럽게 하는, 말 그대로 일파만파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한 가지 평범한 진리를 무시한 것으로부터 발생되었습...
최고현 2005년 12월 20일 -

벼 도둑 극성
◀ANC▶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 농촌지역에서 벼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매를 앞두고 마당에다 쌓아놓은 벼가 절도범들의 주요 표적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VCR▶ 한 순간 방심에 땀으로 일군 수확의 기쁨이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난 14일 새벽 ,포항시 기계면 김형태씨는 집...
이규설 2005년 12월 20일 -

한파 피해 & 시설재배농민 근심
◀ANC▶ 대구, 경북 지역에도 영하의 강추위가 며칠 째 기승을 부리면서 동사하거나 동파 같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설채소 생육도 나빠져 농민들의 주름살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83년 이후 22년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그저께 아침, 회사원 46살 김모 씨가 ...
2005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