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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촛불 화재
오늘 새벽 6시 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잠을 자던 27살 김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발코니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기 위해 세탁기 위에 촛불을 켜 놓은 뒤 깜빡 잠이 들었다."는 김 씨의 말로 미뤄 촛불 때문...
도성진 2007년 11월 22일 -

만평]너무 몰라주네요
국내 로봇랜드 유치에 실패한 경상북도가 오는 2009년 세계로봇올림피아드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자 혼자 이뤄낸 큰 성과로 자평하며 고무된 분위기라는데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경상북도의 로봇산업 육성 의지와 저력을 세계가 먼저 인정한 겁니다. 국내에서는 몰라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러면서, 국내...
윤태호 2007년 11월 22일 -

목줄 끊은 진돗개 노인 3명 물어
목줄을 끊어버린 진돗개가 주인 등 3명을 물어 다치게 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 쯤 대구시 북구 연경동 74살 홍모 할머니 집에서 1년 6개월 된 수컷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달아나면서 집주인 홍 씨와 이웃 할머니 2명 등 모두 3명의 팔과 다리 등을 물어 상처를 입혔습니다. 진돗개에게 물린 할머니들은 병원으로 옮겨...
박재형 2007년 11월 22일 -

영하의 추운 날씨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도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0.8도를 비롯해 구미 영하 4.3, 영천 영하 5.9, 봉화 영하 9.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2도, 영천 11도 등 어제와 비슷한 9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한편, 대...
권윤수 2007년 11월 22일 -

귀가 여성 상대 강도 혐의 20대 검거
대구 북부경찰서는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33살 이모 여인을 집 앞까지 따라가 이 여인이 현관문을 여는 순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5만 원을 빼앗는 등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
권윤수 2007년 11월 22일 -

고무보트 뒤집혀 1명 숨져
어젯밤 9시 반 쯤 군위군 소보면에 있는 하천에서 낚시용 고무보트 1대가 뒤집혀 배에 타고 있던 42살 홍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48살 사공모 씨와 43살 이모 씨는 헤엄쳐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3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밤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급회전하던 보트가 중심을 잃고 뒤집혔다"는 이...
권윤수 2007년 11월 22일 -

달성군 섬유공장 화재
어젯밤 10시 20분 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모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와 원단, 원사 등을 태워 2천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직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
권윤수 2007년 11월 22일 -

만평]대학 교내 경찰 야간순찰 허용
지난 16일 새벽 경북대학교 안에서 여대생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자 경북대학교가 경찰에 야간 순찰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경북대학교 김태한 학생처장, "우리나라 어느 대학도 경찰이 학내에 순찰을 하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
박재형 2007년 11월 21일 -

시교육청이 학교에 영업협조 공문
전교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외부 기관이 주최하는 상업 행사를 안내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대구시 교육청이 지난 8일 각 학교에 모 언론사가 주최하는 인체 신비와 공룡박람회에 학생들이 현장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보내 학교에 ...
도건협 2007년 11월 21일 -

달서구 미화원 경쟁률 22대 1
대구 달서구청의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이 20대 1을 넘었습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22명을 뽑는 환경미화원 공채에 모두 490명이 지원해 2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4명을 여성으로 뽑는 '여성 할당제'에는 139명의 여성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전체의 32%를...
도성진 200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