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곶감 먹은 70대 노인 질식사
곶감을 먹던 70대 노인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쯤 대구시 남구의 한 요양원에서 74살 이모 씨가 동료 노인들과 함께 곶감을 먹다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이 씨가 딱딱한 곶감을 제대로 씹지...
한태연 2014년 02월 05일 -

올해 신입생 없는 학교 14개
경북에서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모두 14개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이 신입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초등학교는 13개, 중학교 한 곳 등 모두 14개으로,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경북지역의 유치원은 715개로 12개가 늘어난 반면 초등학교 분교장 세개와 중학교 본교 ...
장성훈 2014년 02월 05일 -

불법행위 2개 마트, 영업정지 처분에 불복
냉동제품 보관 기준 위반으로 구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대구점과 홈플러스 동촌점이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영업정지 집행을 연기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냉동 수산물을 해동한 뒤 24시간이 지나고도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각각 영업정지 1...
권윤수 2014년 02월 05일 -

경북,낙후지역 등 철도망 구축 추진
경상북도는 올해 1조 4천 705억원을 투입해 경부고속철도 등 8개 노선의 철도망을 구축합니다.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간 도심구간 2단계 사업은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6천 742억원을 투입해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합니다. 울산을 출발해 KTX 신경주 역사를 거쳐 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철도건설에 4천 14억원...
이상원 2014년 02월 05일 -

경북 폐사조류 모두 AI 무관
경북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조류는 모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상주 계산동에서 발견된 청둥오리와 멧비둘기 사체를 정밀검사한 결과 AI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1일 고령 청둥오리 폐사체, 22일 영덕의 바다쇠오리와 안동.칠곡의 흰뺨검둥오리...
이정희 2014년 02월 05일 -

포항철강공단 작년 생산*수출 10% 가까이 감소
포항철강산업단지에 입주한 282개사 313개 공장의 지난해 생산과 수출 실적이 2012년에 비해서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실적은 16조199억원으로 2012년에 비해서 9.6% 감소했으며 수출은 39억9천89만 달러로 9.2% 감소했습니다. 또한 국제경제의 불안요인 등으로 아...
2014년 02월 05일 -

난졸재 이산두영정 문화재 지정
안동시 풍산읍 전의이씨 문중소유인 난졸재 이산두 선생의 영정이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 481호로 지정됐습니다. 난졸재 영정은 18세기 후반의 초상화양식을 간직하고 있으며 영정제작에 대한 유래가 문헌에 남아있는 등 보존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도 유형문화재에 지정됐습니다.
이호영 2014년 02월 05일 -

지역 상장 기업 시가 총액 하락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정책의 영향으로 지역 상장기업의 주가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역 107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44조 4천여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 가량 감소해 6.35%의 감소율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지난 달 전체 상...
금교신 2014년 02월 05일 -

영세상인에 고금리대출..무등록대부업자 검거(vcr)
대구 서부경찰서는 무등록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고금리를 받은 혐의로 39살 남모 씨를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 등은 서울과 대구에 무등록 대부 영업소를 차리고 급전이 필요한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지난 2011년 3월 중순부터 지난해 6월까지 290여 명...
김은혜 2014년 02월 05일 -

승용차 중앙화단 돌진...3명 다쳐
오늘 오전 5시 45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경찰서 앞에서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중앙 화단으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 받고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과 과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4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