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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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등록문화재 7곳.. 국가 지원 없어 '열악'
최근 붕괴된 경주의 우안양수장 등 지역의 근현대 등록 문화재 7곳 대부분이 관리가 허술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의 근대 등록 문화재는 경주 우안양수장과 포항의 오덕리 근대 한옥, 영덕의 송천예배당 등 7곳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포스코 소유의 구 삼화제철소 고로 등을 제외하면 소유자 책임 원칙에 따라 예산 지...
장미쁨 2015년 12월 18일 -

"농업진흥지역 대규모 해제는 식량 안보 위협"
정부가 내년에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10%인 10만 헥타르를 해제 또는 완화하겠다고 밝혀 농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확정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도시 인근이나 보전가치가 낮은 농업진흥지역 10만 헥타르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농업보호구역으로 전환한 뒤 6차 산업과 임대주택 터로 활용할 계...
장성훈 2015년 12월 18일 -

중국관광객 안동 유교문화체험
중국 산동성의 시범관광객 20여명이 안동문화관광의 사전답사를 위해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안동을 방문합니다. 이번 중국 시범관광단은 안동시가 지난 4월 산동태산관광설계원과 맺은 관광협력에 따라 방문하는 답사단으로 대학교수와 서원원장, 유학전문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태산관광설계원은 안동수학여행과 힐링여...
조동진 2015년 12월 18일 -

지난 해 매출 증가율과 부채비율 함께 상승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법인기업의 매출액 증가율과 부채비율이 함께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 법인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2%로 2012년 0.9%보다 개선됐고, 지난 해 전국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1.3%로 2년 전보다 많이 떨어진 것에 비하면 지역의 실적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부...
권윤수 2015년 12월 18일 -

'도롱뇽 소송' 지율스님, 영주댐 철거소송 패소
서울중앙지법원 민사합의26부는 지율스님 등 18명이 영주댐 공사를 중단하고 철거해달라며 삼성물산과 한국수자원공사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영주댐 공사로 원고의 환경 이익이 한도를 넘을 정도로 침해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4대 강 사업인 ...
이태우 2015년 12월 18일 -

주말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울릉도, 독도에는 밤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구미, 안동 7도, 포항 8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8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9도 등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양관희 2015년 12월 18일 -

동해안 해수면 매년 2.7mm 상승
동해안의 해수면이 해마다 2.7mm 가량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해수면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해역은 해마다 평균 2.48mm, 동해안은 2.69mm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포항이 연간 5.82mm, 지난 40년간은 23.28cm로, 서해와 남해, 서해를 통틀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
장성훈 2015년 12월 18일 -

<시사톡톡 예고>"영.호남 상생 협력"
내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될 TV토론 대구 MBC 은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왕복 4차선 확장, 개통을 계기로 광주와 대구, 영남과 호남 간 상생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남과 호남이 통합된 남부권 경제.사회 공동체를 구성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통...
김세화 2015년 12월 18일 -

포항에 새 호텔 건립 추진
포항 환호공원에 중국 자본의 새 호텔 건립이 추진됩니다 중국 구천그룹은 오늘 포항시청에서 호텔건립 사업설명회를 갖고 해안에 객실 350실과 수영장, 4백 석 규모의 컨벤션 홀을 갖춘 16층 짜리 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이 들어설 곳은 시유지와 국유지로 외국인이 투자할 경우 땅을 50년간 무상으로 임대할...
김철승 2015년 12월 18일 -

조희팔 은닉자금 빼돌린 개발업자 징역형
대구지방법원은 수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이 투자한 돈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김천 삼애원 개발업체 이사 41살 장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008년 조희팔이 김천 삼애원 개발에 투자한 310억원 가운데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희팔은 대리인들을 내세워...
윤영균 2015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