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해수면이 해마다 2.7mm 가량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해수면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해역은 해마다 평균 2.48mm,
동해안은 2.69mm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포항이 연간 5.82mm,
지난 40년간은 23.28cm로, 서해와 남해, 서해를 통틀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는
지반 침하나 연안 개발에 따른 지형 변화,
수온 상승에 따른 열팽창 효과 등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포항 등 특정지역의
국지적 해수면 상승은 원인 규명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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