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붕괴된 경주의 우안양수장 등
지역의 근현대 등록 문화재 7곳 대부분이
관리가 허술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의 근대 등록 문화재는
경주 우안양수장과 포항의 오덕리 근대 한옥,
영덕의 송천예배당 등 7곳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포스코 소유의
구 삼화제철소 고로 등을 제외하면
소유자 책임 원칙에 따라
예산 지원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근현대 시기에 세워진
건축물 등을 미래 보존 가치를 고려해
등록문화재로 지정했지만,
지정문화재와 달리 따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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