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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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훼손' 60대, 벌금 250만 원 선고
대구지법 제12 형사부 정한근 부장판사는 대통령 선거 때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여성은 2025년 6월 3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경산의 한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에 잘못 기표했다며 다시 달라고 했다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들은 뒤 투표용지를 찢어...
조재한 2026년 01월 17일 -

[심층]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입만 열면 욕설하지만 자신은 행복 전도사?···실제는 '제왕적' 군수
"내가 군수 되면 어떻게 할 건데. 이거 미친 XX도 아니고···""김하수 군수는 정말 욕을 잘 한데이""자신한테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욕부터 시작해""군수가 무슨 욕을 그렇게 잘해?"경북 청도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주고받는 말입니다.취재진은 이런 말을 듣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김 군수는 결국 자신을 지지하던 관내 요...
한태연 2026년 01월 17일 -

[약손+] 제대로 알아야 잘 뺀다 ‘비만 치료’ ⑩비만, 수술 후 부작용과 관리는?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이며 비만율이 10년째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비만은 신체 외형적인 모습을 바꾸는 것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데요. 하지만, 살은 빼는 것도 힘들고, 요요 현상이 오지 않도록 체중을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비만’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
김은혜 2026년 01월 17일 -

[백투더투데이] ‘과학의 발달과 인류의 장래’를 논하라···1986~87학년도 논술고사
수능 이전에 학력고사가 있었고, 학력고사 이전에는 본고사라는 게 있었습니다. 1980년 7월 30일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과외 과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고사를 폐지하고 학력고사를 도입했는데요, 학력고사가 너무 암기 위주의 시험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1986~1987학년도에 논술고사가 더해졌죠. 하지만 이렇게 도...
윤영균 2026년 01월 17일 -

[주말 날씨] 주말까지 평년 기온 웃돌아···다음 주 다시 강추위
이번 주도 기온 변동이 정말 극심했습니다.마치 황태를 얼렸다 녹이는 과정을 반복하듯 기온이 요동쳤는데요.특히 1월 15일 목요일은 대구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치솟아 봄 날씨 수준의 기온을 보였습니다.주말까지 계속해서 일교차 큰 가운데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지겠는데요.다만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고 아침,...
유하경 2026년 01월 16일 -

외교 무대 '안동' 부상···2월 한·일 정상회담, '대통령 고향'에서?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 '안동'이란 점 때문에 안동이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안동소주나 하회마을, 월영교가 외교 무대까지 등장하곤 했는데, 다음 한일 정상회담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서 개최될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향 나라를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제안했던 이재명 대통...
이정희 2026년 01월 16일 -

찾아가서 노인 돌보는 재택 의료 센터, 대구 전국 가장 적은 수준
◀앵커▶오는 3월 말 전국에서 시행하는 통합 돌봄의 전반적인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최근 집중 보도해 드렸는데요.통합 돌봄 시행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장기 요양 재택 의료 센터'가 전국 17개 특·광역시 가운데 대구가 가장 적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하락과 다른 시·도와의 불평등이 현실화할 거...
박재형 2026년 01월 16일 -

'경북 산불' 실화자 2명 집행유예···피해 주민들 "이해 안 돼"
◀앵커▶2025년 3월, 전례 없는 초대형 산불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면서 2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불에 탄 산림도 단일 산불로는 역대 최대인 10만 헥타르에 달했는데요, 하지만 법원이 불을 낸 실화자 2명에게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피해 주민들 사이에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김서현 기자가...
김서현 2026년 01월 16일 -

민주당 "'초범'이라 5년 선고?···국민 요구에 응답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자, 여당에서는 형량이 부족하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월 16일 논평을 내고 "헌법 파괴 범죄조차 이토록 관대하게 처벌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엇으로 지켜낼 수 있겠느냐?"라며 "오늘 선고된 형량은...
권윤수 2026년 01월 16일 -

[속보] '2차 종합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최대 170일까지
기존 3대 특검이 마무리 못 한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검 법안이 범여권 주도로 1월 16일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법안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습니다.2차 특검은 특검보와 파견 검사, 특별수사관 등 150여 명으로 구성돼, 수사 기간은 최대 170일까지 가능합니다.이에 앞서 필리버스터 첫 타자로 나선 개혁신...
윤영균 2026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