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기온 변동이 정말 극심했습니다.
마치 황태를 얼렸다 녹이는 과정을 반복하듯 기온이 요동쳤는데요.
특히 1월 15일 목요일은 대구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치솟아 봄 날씨 수준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주말까지 계속해서 일교차 큰 가운데 평년 수준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기온 변화에 대비해 옷차림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추위보다는 대기가 비상입니다.
대구와 경북 경산,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2주 넘게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대기의 건조함이 극심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주말에도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 황사의 영향으로 토요일도 우리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 보통’ 수준 예상되고요.
토요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우리 지역 구름이 맑겠고요.
토요일 미세먼지 농도 좋지 않겠습니다.
토요일 기온 살펴보시면 대구 1도, 안동 -2도, 포항 3도로 금요일과 비슷하겠고요.
낮에는 대구 10도, 안동 7도, 포항은 11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다음 주 절기 ‘대한’인 화요일부터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다시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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