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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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대상 해상 봉쇄 발표···트럼프 "이란, 미 장병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대가 치를 것"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발표했습니다.현지 시각 7월 20일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한다"며 "이는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세계 에너지 물동량...
윤영균 2026년 07월 21일 -

2026 월드컵 스페인 우승···2회 연속 우승 노린 아르헨티나 꺾고 2000년대 첫 2회 정상 등극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은 스페인이 차지했습니다.스페인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둡니다.전,후반 90분을 모두 쓰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를 연장까지 이어갔고, 연장 ...
석원 2026년 07월 20일 -

캐나다 산불 연기, 월드컵 결승전까지…트럼프 "대기오염 책임, 관세로"
캐나다 산불로 인한 미국 피해가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가 추가로 관세를 물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캐나다에서 시작한 산불로 인한 연기가 미국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으로까지 퍼진 가운데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뉴저지의 스타디움까지 영향받는 상황이 이어지는 중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
석원 2026년 07월 19일 -

트럼프 "중국이 美 대선 개입"…중국 "악의적 비방"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재선에 실패한 2020년 미국 대선에 중국이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습니다.중국은 이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이라고 일축했습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관련 언급은 순전히 꾸며낸 것이고, 악의적 비방이며, 일찍이 터...
박재형 2026년 07월 18일 -

"미,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증강 통보" 중동에 전운 고조
미국이 이란과 확전 기로에서 중동으로 군사력을 증강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에는 공중 급유기를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7월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최근 이스라엘 측에 공중급유기 수십 대 추가 배치 계획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
박재형 2026년 07월 18일 -

美 유학생과 교환·방문연구원 체류 기간 4년 제한…불안감 가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면서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현지 시각 16일 미국 국토안보부는 학업이 끝날 때까지 사실상 무기한 자동 연장되던 학생용 F-비자와 교환·방문연구원 J-비자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2026년 07월 17일 -

트럼트 대통령 대국민 연설 "중국, 미 유권자 2억 2,000만 명 파일 취득" 주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면서 "중국이 2020년 선거 전후 미국 유권자 2억 2천만 명의 파일을 입수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현지시간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 연설을 통해 "외국의 선거 개입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히며 중국 측이 확보한 파일에는 다양한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석원 2026년 07월 17일 -

미군 "닷새째 이란 미사일 시설 등 정밀 타격"···이란 협상단장 "종전 합의 지킬 이유 없어"
현지 시각 7월 15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닷새째 이어진 가운데,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순항미사일 시설을 타격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민간 상선 공격 수행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이란을 겨냥한 오전 공습을 단행했고, 작전은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0분에...
윤영균 2026년 07월 16일 -

[글로벌+]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이란 전쟁···폭염 이어지는 미국
미국과 이란 전쟁이 말 그대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물가와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통행료 논란까지 더해져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도 폭염으로 힘든 날들이 이어지는데요. 화씨 104~107도의 분포를 보이며 섭씨 40도를 맴돌고 있...
석원 2026년 07월 15일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미국, 대 이란 해상 봉쇄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안보비 명목으로 부과하겠다던 통행료 20%를 중동 국가들과의 무역·투자 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7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동 지도자들과 대화를 바탕으로, 미국의 20% 보상 수수료를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체결할 ...
윤영균 2026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