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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다큐뮤지컬 최초 공연
◀ANC▶ 다큐멘터리와 뮤지컬의 형식과 특징을 합친 '다큐 뮤지컬'이 내일 대구에서 공연됩니다. 서양악기인 피아노가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우리나라에 유입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립극단 단원과 대학생들이 피아노가 우리나라에 처음 유입된 ...
윤태호 2013년 09월 26일 -

전문대,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와 비슷
대구권 전문대학들이 오늘 수시 모집 1차 원서를 받은 결과,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은 천 891명 모집에 만 5천 597명이 지원해 경쟁률 8.24대 1로 지난해와 비슷했고, 영남이공대는 9.2대 1로 지난해보다 조금 떨어졌습니다. 대구보건대는 6.3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고, ...
윤태호 2013년 09월 25일 -

대경대,국제소믈리에 자격증 전원합격(사진)
대경대학교 학생 21명이 지난 6월 미국 호텔협회에서 주관한 국제 소믈리에, 즉 와인 전문가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습니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대경대 와인커피 바리스타과에 재학중인데, 국내 특급 호텔 뿐만아니라 외국 유명 호텔에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경대 와인...
윤태호 2013년 09월 25일 -

R]지역 사립대, 법정부담금 미납 심각
◀ANC▶ 지역의 사립대학 법인들이 법정부담금을 대학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학생 등록금을 빼먹는 셈이어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 법인은 교수와 교직원의 사학연금과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 고용보험료 등을 법정부담금으로 내야합니다. 이가운데 건강보험료...
윤태호 2013년 09월 25일 -

9/24 게시판
(행사) * 다시 보는 반구대 암각화 특별전 / 9/16(월)~11/1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사광회 31회 회원전 / ~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1 전시실 *인구보건복지협회 / ~27일, 동대구역 제 2 맞이방 * 자연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목장 나들이' / 25일~28일, 대구 엑스코 정문 앞 광장 *대구 중국문화원 '...
윤태호 2013년 09월 24일 -

대구대, 취업한마당 개최
대구대학교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산캠퍼스에서 취업 한마당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카드, 국민은행, KT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 43곳이 참가해 현장에서 취업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특히 경산 진량에 있는 주식회사 세안정기 등 대구대 출신 동문기업 19곳도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
윤태호 2013년 09월 24일 -

계대, 디지스트 학술교류협정
계명대학교와 디지스트가 과학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늘 계명대학교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명대와 디지스트는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과학기술 개발과 관련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생 교류와 학점 상호 인정, 시설과 장비 공동 사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
윤태호 2013년 09월 24일 -

R]피플인사이드-제빵왕 김탁구 꿈꾼다
◀ANC▶ 다음은 윤태호의 피플인사이드 순서입니다. ◀END▶ ◀VCR▶ #084823-56 (S/U) "대기업들이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동네 골목 상권이 고사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제빵 업계도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맛있는 빵보다 건강한 빵을 고집하며 거대한 공룡과 맞서고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값은 좀 비싸더...
윤태호 2013년 09월 23일 -

수성아트피아, 연극축제
대구수성아트피아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연극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공식 초청작 3개와 프린지 공연, 리딩페스티벌, 배우와의 만남으로 꾸며집니다. 공식초청작은 연극 '거기'와 지난해 동아연극상에서 작품과 연출, 연기 3개 부문을 석권한 '그게 아닌데', 지난해 리딩페스티벌 선정작으로 애국지사 박...
윤태호 2013년 09월 23일 -

만평]폭탄돌리기
얼마전 교육부가 재정지원 제한 대학을 발표하면서 지역 대학가에도 엄청난 후폭풍이 불고 있는데, 자! 총장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는가 하면, 모 대학의 보직 교수들이 무더기로 보직을 박탈당했다지 뭡니까요. 지역 모 대학의 보직 교수, "살벌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이건 완전히 폭탄돌리기입니다. 내년에는 또 ...
윤태호 2013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