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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교수, 대구한의대 총장 선임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직무대행이 총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학교법인 제한학원은 대구한의대 제 7대 총장으로 변창훈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변창훈 신임 총장은 대구한의대 학교기업단장과 산학협력단장 등 학교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지난 10월부터 총장직무 대행으로 총장 업무를 수행하다 이번에 4년 임기의 총...
윤태호 2013년 12월 25일 -

변창훈 교수, 대구한의대 총장 선임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직무대행이 총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학교법인 제한학원은 대구한의대 제 7대 총장으로 변창훈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변창훈 신임 총장은 대구한의대 학교기업단장과 산학협력단장 등 학교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지난 10월부터 총장직무 대행으로 총장 업무를 수행하다 이번에 4년 임기의 총...
윤태호 2013년 12월 25일 -

대구권 대학 정시모집 마감
대구권 대학들이 오늘 201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북대학교는 2천 174명 모집에 9천 369명이 지원해 4.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계명대는 4.4대 1, 영남대 3.67 대1, 대구대 4.05대 1, 금오공대 3.4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선택형 수능으로 성적이 떨어져...
윤태호 2013년 12월 24일 -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대구시민회관 재개관 기념으로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모레(26일) 저녁 7시 반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번 대구 공연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지휘자 카즈시 오노가 지휘를 맡은 가운데 첼리스트 강승민이 협연을 펼치며 드보르작의 대표작 "첼로 협주곡 B 단조"와 "교향곡 제9번 E단조 '신세...
윤태호 2013년 12월 24일 -

대구문화재단, 메세나 시상식
대구문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문화 나눔에 공이 큰 단체와 개인에게 '메세나 상'을 전달합니다. 문화 공헌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2013 메세나 상은 삼익 THK가 받고, 예술 나눔상은 대구은행이 수상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문화공헌부문상은 사야장학재단과 황영숙씨가 받게 됩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윤태호 2013년 12월 24일 -

회전초밥 자동계산시스템 논문상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회전초밥 자동계산시스템'으로 논문을 발표해 한국통신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대구대 통신공학과 임용호 학생 등 3명이 발표한 이 논문은 회전초밥 접시에 RFID(알에프아이디) 태그를 부착해 접시의 수량과 가격을 합산해 알려주는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접시를 세...
윤태호 2013년 12월 24일 -

12/24 게시판
(행사) * 인간, 자연 그리고 환경展 / 24일 ~ 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6,7전시실 * 소운 전을홍 서전 / 24일 ~ 29일 봉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 * 최병소 작품전 / ~ 2014년 1월 26일, 갤러리 누오보 * 대구현대미술제 & '영상예술의 도시-대구전' / ~2014년 1월 5일, 대구예술발전소
윤태호 2013년 12월 24일 -

R]피플인사이드-장기기증 운동 이끈다
◀ANC▶ 다음은 윤태호의 피플인사이드 순서입니다. ◀END▶ ◀VCR▶ #000942-27 (S/U) "이곳은 대구시내 한 종합병원 응급실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응급환자들이 찾는 곳인데요. 환자들 가운데는 장기를 기증받아야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장기 기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서 장...
윤태호 2013년 12월 23일 -

R]2014 첫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ANC▶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내년초 대구에서 공연됩니다. 한국어 공연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인데,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원작의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5세기 파리 노트...
윤태호 2013년 12월 21일 -

대구검찰, 불법대부업 21명 적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연 400%의 고리를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대표 34살 박 모씨 등 6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경리직원 24살 김 모씨 등 1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수금사원 정 모씨를 기소중지했습니다. 박씨 등은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백호'라는...
윤태호 2013년 12월 20일